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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장진영 김영균의 사랑 이야기)
김영균 지음
김영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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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사랑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300쪽 | 2009-12-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배우 장진영과 그의 남편 김영균의 사랑을 담은 책. 운명을 예감했던 첫 만남부터 예기치 않았던 위암 진단, 예정된 이별을 앞두고 영원을 약속했던 결혼식, 부부라는 이름을 얻기 위한 혼인신고, 4일 후 다가온 마지막 작별의 순간까지, 그들의 608일간의 사랑이 때로는 웃음 짓게, 때로는 눈물짓게 새겨져 있다. <BR> <BR> "지금은 선명하게 모두 기억하고 있지만 언젠가 내 기억도 흐려지겠죠. 그게 싫습니다." 장진영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김영균은 장진영이 남긴 말 한마디와 사소한 동작 하나까지 기억하려 애쓰며 그녀와의 첫 만남부터 이야기를 풀어냈다. 책에는 그의 기억 사이사이 그와 장진영이 주고받았던 편지와 문자 그리고 함께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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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1장 만남
첫 만남
끌림
방문
인연
그녀에게
고백
편지1
여자의 기도
여자이고 싶다
편지2

2장 사랑
첫 키스만 50번째
행복 레시피
편지3
도쿄에서의 첫날 밤
도쿄 이튿날
편지4
엇갈림
편지5
여인의 향기
100일
그동안 어디에 있었니
문화생활
홍콩에서 생긴 일
강원도 스쿠버다이빙

3장 희망
스토커의 존재
이사와 인사
초대 받지 않은 손님
지금 모습 그대로
항암치료 시작
폭풍 속의 고요
치유의 시간
좋은 징조
수술 거부
편지 6
전이, 다시 시작
치유를 위한 여행
5월의 악몽
프러포즈

4장 작별
전이, 미국으로
결혼식
너를 닮은 아이
죽음 한 가운데
혼인신고
그녀의 요리

Epilogue_읽지 못한 추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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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균
운명 같은 사랑을 믿어왔던 남자는 마흔한 살, 그의 바람대로 투명하리만치 맑은 눈과 영혼을 가진 배우 장진영을 만났다. 사업에 전념하느라 제대로 연애해 볼 시간도 없었던, 그래서 치열했지만 건조했던 남자의 생활은 그녀를 만난 후 그 어느 순간보다 생기롭게 바뀌었다. 대학 시절 사진을 전공했던 그는 필름에 아름다운 풍경을 담듯 그녀의 눈부신 웃음과 맑은 목소리를 가슴에 담았다. 이대로 깨어나지 않아도 좋을 만큼 행복한 날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도 그녀에게 위암진단이 내려졌다. 그는 한창 진행 중인 사업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그녀 곁을 지켜주었다. 암을 꼭 이겨 내겠다 다짐하는 그녀를 응원하며 수없이 그녀를 낫게 해달라 신에게 기도 했다. 울음을 참아내며 아픈 그녀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챙겨주는 그를 그녀는 ‘울보 부인’이라 불렀다. 그러나 더없는 그의 사랑에도 그녀의 몸은 시간이 갈수록 약해졌고 의사는 그녀가 낫기 위해서는 ‘기적’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던 그는 그녀와 둘 만의 결혼식을 올렸고, 혼인신고로 ‘아내’라는 소중한 이름을 선물했다. 2009년 9월 1일, 그는 차마 보낼 수 없는 그녀를 신에게 보냈다. 아내라는 이름을 선물한지 4일만이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이었기에, 그래서 그녀와 함께 한 시간을 지울 수 없는 남자는, 그 기억이 담긴 글자를 가슴에, 세상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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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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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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