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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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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0.3.1
페이지
123쪽
이럴 때 추천!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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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yoonchaek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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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chaek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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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찬
@dicjmkwhtqyb
스니프 와 스커리 - 생쥐 2마리
햄 과 허 - 꼬마 2명 이 있다
생쥐는 변화를 감지하고
변화 될 미래를 두려워 하지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으며
허는 처음엔 변한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았지만
나중에야 변화된 현실을 깨닫고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꼬마이며
햄은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을 부정하며 삶을 사는 인간의
내용이다.
-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에 있을 변화에 대비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내용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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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맞닥뜨리면서 '허'가 미로의 벽에 남기기 시작하는 글귀들은 그래서 더욱 소중하게 마음의 가르침으로 와닿는다. 지은이가 결국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바로 이 글귀들일 것이다. 다만 부딪혀 튕겨 나오지 않고 소복이 가슴에 배어들도록 하기 위해 우화의 형식을 취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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