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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 거야 (흔들리는 10대의 삶을 잡아주는 가치의 힘)
김경민 지음
글담출판
 펴냄
13,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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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쪽 | 2014-1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b>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1월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b><BR> <BR> 10대 아이들의 삶을 지배하는 ‘성적, 진로, 외모, 돈…’ 등 9가지 가치를 선정하여, 그 가치들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확립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만큼 효과적이고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책에서 지혜를 빌려 왔다. 10대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들의 지혜를 빌려, 새로운 시각과 힌트를 보여 준다.<BR> <BR> 다양한 생각거리와 물음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나만의 가치의 의미를 고민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고리타분하고 빤한 이야기가 아니다. 20세기의 지성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을 비롯하여 윤리학의 세계적 대가 ‘토마스 허카’의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가>,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들려주는 가치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은 깊은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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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책을 타고 가는 가치 찾기 여행

1부. 왜 책이어야 하는가

1장 ‘요즘 애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가
책 좀 읽으라는 잔소리 / 책 읽는 자들의 음모 / ‘요즘 애들’의 항변 / 우리에겐 심심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

2장 책을 읽어서 어디에 써먹을까
쓸모를 벗어난 쓸모 / 읽기 전의 나 VS 읽은 후의 나 / 책은 정보나 지식의 적금통장 그 이상의 것 / 책만 읽는 바보의 행복

3장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가치 찾기
대학은 과연 ‘우리들의 천국’인가 / 가치 찾기의 1단계 - 생각하기 / 가치 찾기의 2단계 - 질문하기 / 책 읽기는 온전한 인간이 되는 방법

2부. 가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

1장 내가 쇠고긴가요? 등급을 매기게 -성적-
모두가 ‘대박’ 날 수는 없는 시험 / 성적이 떨어지면 죄인? /
경쟁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진정한 혁명’에 대한 이야기

2장 공부가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공부-
아이의 머리를 ‘포맷’시켜 준다는 학원 / 우리가 한창 좋을 때라고요? / 공부가 더 이상 고통이 아닌 순간

3장 꿈마저 강요당하는 이 느낌은 뭐지? -진로-
세상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 꿈은 빨리 가질수록 좋은 걸까? / 끝까지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 돈 잘 버는 직업이 최고일까? / 무엇이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

4장 그 아이는 아는 사람일까, 친구일까? -친구-
잊히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는 과정 /l 친구와 친구 간의 책임 / 친구는 나의 그림자가 아니다 / 우정이란 꽃과 꽃의 만남

5장 그(그녀)가 아닌 내가 하는 일 -사랑-
춘향이는 몇 살? / 사랑의 여러 빛깔과 질감 / 사랑도 배워야 한다? / 얼마나 사귀어야 섹스를 해도 괜찮을까요?

6장 사랑의 정원 혹은 상처의 폐허 -가족-
가족의 두 얼굴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 / 사랑보다 힘든 이해 /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책임

7장 백설 공주의 계모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외모-
못생긴 건 죄? /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이야기 / 부끄러워하지 않고 부러워하지 말기 / 백설 공주의 계모는 거울부터 깨뜨려야 했다

8장 내 영혼의 무게를 돈으로 환산하면? -돈-
“부자 되세요.”라는 덕담 / 첫 번째 이야기 - 필요와 욕망을 구별하기 / 두 번째 이야기 - 가난에 압사당하지 않기 / 세 번째 이야기 - 가난을 ‘구조적’으로 이해해 보기 / 네 번째 이야기 - 소비자가 아닌 시민이 되기

9장 괴롭히는 가해자와 침묵하는 방관자 -폭력-
폭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 서열화와 희생양 / 진짜 무서운 적은 방관자의 침묵

에필로그
나는 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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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경민
41년째 딸로, 14년째 아내이자 며느리로 살고 있다. 8년을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았고, 2년 전부터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 6년을 ‘미취학 아동’으로, 18년을 학생으로, 8년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3년을 전업주부로 살았다. 5년 전부터는 주부와 엄마에 더해 작가로도 살고 있다. 무엇보다 글을 혼자 읽을 수 있게 된 여섯 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책을 읽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시간은 좋아하지만 혼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은 사랑한다. 쓴 책으로는 《시 읽기 좋은 날》 《젊은 날의 책 읽기》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 거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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