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롄커|도서출판 아시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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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의 작가 옌롄커의 장편소설. <딩씨 마을의 꿈>은 국내에 소개되는 옌롄커의 두 번째 작품이자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최고로 꼽는 작품이다. 이 작품 역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와 마찬가지로 출간 후 판금조치를 당하고 발행과 재판, 홍보가 전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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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옌롄커의 장편소설 『딩씨 마을의 꿈』은 중국의 한 빈곤한 농촌 마을인 딩씨 마을을 배경으로, 에이즈가 휩쓸고 간 참혹한 현실과 그 속에서 무너져 내리는 인간 군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소년 ‘딩창웨이’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마을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너도나도 앞장서서 혈액을 매매하던 비극적인 과거가 이 소설의 뿌리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빈곤을 탈출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신의 피를 팔았고, 그 과정에서 비위생적인 채혈 환경으로 인해 에이즈라는 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