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제야 쉽게 쓰여진 책으로 읽게 되었다.
두 젊은이의 운명적인 사랑과 고뇌를
그린 작품이며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그속에서 자연과 심리묘사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읽으면서"제인 오스틴"의 작품 "오만과 편견"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작가인 "에밀레 브론테"의 태생이 영국이라는 것과
시대적 배경이 1800년대 라는 교집합을 찾을수 있었다.
또한 브론테의 세자매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언니인 "샬롯 브론테"는 "제인에어" 를 동생인 "앤 브론테"
"아그네스 그레이"의 명작을 남기고 세자매 모두
30대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뒤로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