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구글에서 직원 700명을 관리하고, 애플대학교로 건너가 관리자 교육과정을 개발한 킴 스콧은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리더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전부 담았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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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까칠한 인재마저 사로잡은 그들의 지독한 솔직함) 내용 요약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까칠한 인재마저 사로잡은 그들의 지독한 솔직함)』(ISBN 9788935212828)은 구글과 애플대학교에서 리더십 교육을 이끈 킴 스콧(Kim Scott)의 경영서로, 2019년 6월 28일 청림출판에서 박세연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 원제 Radical Candor로, 408페이지에 걸쳐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 소통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스콧은 8년간 구글에서 7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많은 기대를 하고 만나게 될 날을 기다렸었다(중고로 풀리기를 기대했다는 말이다). 그러다 드디어 만나게 된 이 책을 읽고 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명문대를 졸업하고 구글과 애플과 같이 우리가 어떠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세계 유수의 대기업에서 일한 경력자가 팀장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방법을 “지독한 또는 완벽한 솔직함(Radical Condor)”이라는 신조어를 써서 설명하고 있다. 책의 반은 본인의 경험에 기반한 설명, 그리고 나머지 반은 어떻게 실전에 써먹을 것인가에 대한 실용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데 이게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책 디자인의 문제인지(나중에 추가적으로 설명하겠다), 잘 이해도 안되고 마음에 쏙쏙 박히지도 않고 그렇네. 이것은 번역의 문제일수도 있겠지. 특히, 일부 개념설명을 위한 중요단어들이 이해가 안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직접적인 대립” 같은거....
그리고 저자는 툭하면 구글에서는 어떻고, 애플에서는 어떻고,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구글과 애플이 위대하기는 하지만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권위에 굴복하지 말자!
아까 언급한 디자인의 문제. 겉표지는 화려하고 재질은 좋고 신경쓴거 같지만 이상하게 맘에 안든다. 원서도 그렇게 화려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나라 책은 너무 화려하다. 하긴 그래야 눈길이 가겠지... 이 점은 이해.
“훌륭한 상사는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의사결정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최대한 많은 의사결정사항을 직원에게 맡긴다(p. 189).”
“일과 삶의 균형이란 삶의 대한 관심이 일에 대한 소홀로, 일에 대한 관심이 삶에 대한 소홀로 이어지는 일종의 제로섬 게임을 의미한다(p. 213).”
추신. 1. 제발 표랑 그림에 설명 좀 해주라. 뭘 설명하는 것인지 모르겠다...2. 왠만하면 안팔려고 했는데 팔아야 겠다. 3. 20년 5월 20일 알라딘 중고서점(울산)에 왔는데 밑줄이 6군데 이상 있어서 팔 수도 없다. 직원이 최상등급으로 체크했는데 내가 밑줄 그렇다고 얘기했다. 팔지도 못한다.. 이번에 얻은 교훈: 함부로 책에 낙서하지 말자. 그런데 최근에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예전에는 책을 사면 재미없든 있든 무조건 소장이었는데 최근에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질이 저하된건지, 아니면 나의 독서능력이 발달된 것인지... 헷갈린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으나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었음.
조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완전한 솔직함 vs. 불쾌한 공격 사이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발전의 궤도로 파악하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개념이었다. 그들의 과거에 집중하고 꿈을 파악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