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틴

이스안 지음 | 토이필북스 펴냄

기요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열 가지 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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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7.7

페이지

332쪽

상세 정보

도플갱어, 지박령, 생령, 망상, 빙의, 귀접, 악마… 소름끼치도록 매혹적인 열 가지 기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이스안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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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혜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혜지

@hyejidutt

<이 도서는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10편의 기묘한 단편이 담겨져있는 소설이다.

여러 주제들을 가지고 10가지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일본소설을 보는듯한 기분도 들었고 읽은 내내 기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미신이나 귀신 등등 공포소설에 자주 나오는 주제들보더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기요틴

이스안 지음
토이필북스 펴냄

2020년 12월 1일
0
허미경님의 프로필 이미지

허미경

@6fbxyetlabdx

  • 허미경님의 기요틴 게시물 이미지
단편이라 임팩트있는 마무리가 좋다.
기담이나 단편을 애정한다면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
아, 난 진짜 기담이 좋다, 단편이 참 좋다~

#기요틴 #이스안 #토이필북스 #공포문학 #기담 #호러소설

기요틴

이스안 지음
토이필북스 펴냄

2019년 8월 3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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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도플갱어, 지박령, 생령, 망상, 빙의, 귀접, 악마… 소름끼치도록 매혹적인 열 가지 기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이스안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출판사 책 소개

도플갱어, 지박령, 생령, 망상, 빙의, 귀접, 악마…
소름끼치도록 매혹적인 열 가지 기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이스안 작가의 첫 소설집 <기요틴>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높은 몰입도와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오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머리말 :
<기요틴(guillotine)>은 프랑스혁명 때 사용되었던 잔혹한 사형도구, 즉 단두대를 뜻한다. 죄수들의 목을 단번에 내리치는 도구로서, 단두대가 목을 지나가고 나면 그 죄수는 더 이상 이세상 사람이 아니게 된다. 기요틴을 경계로 삶과 죽음이 나눠지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열 가지의 기묘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각 소설마다 다양한 죽음의 형태와 심령·기이현상을 다루고 있으며 기묘한 이야기나 괴담, 한국형 공포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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