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황금알 시인선 141권. 시집 <냉장고 여자>는 세상의 모든 기자와 편집자가 쓴 기사가 시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고 있다. 이 시집의 저자 김영탁 시인은 출판사의 편집인으로서 기자가 쓴 시를 시인이 발견한 거라고 한다. 모든 기자들의 기사를 시로 웅변한 것이 시라는 것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영화감독이자 작가인 김영탁이 써 내려간 이 소설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하지만, 그 누구보다 외롭고 처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설의 중심인물인 '냉장고 여자'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를 냉장고라는 좁고 어두운 틀 안에 가둔 인물입니다. 그녀는 외부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며, 마치 얼어붙은 시간 속에 머물러 있는 듯한 삶을 영위합니다. 🧊
작품은 단순히 한 여자의 고립된 삶만을 조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