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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 시공주니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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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10% 9,000원
214 | 2001.4.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름 때문에, 읽지 않고도 읽었다고 착각하기 쉬운 책이다. 또 대강의 이야기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새롭게 읽을 만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기 쉬운 책이다. 그러나 앨리스 이야기는 아직도 연구되고 있는 텍스트 중의 하나이고, 읽을 때마다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책이기도 하다. <BR> <BR> 언덕 위에서 책을 읽는 언니 곁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조끼 입은 토끼가 시계를 들여다보며 늦었다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불타' 그 토끼를 쫓아간다.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내려간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이상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정말 '이상한 일'들. 어른들이라면 악몽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 모험에서 앨리스는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참견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BR> <BR>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보다 덜 알려진 두번 째 이야기로, 이상한 나라 못지 않게 '이상한', 그러나 나름대로의 정교한 법칙을 갖춘 거울 나라가 등장한다. <BR> <BR> 어느 날, 아기 고양이들과 놀다가 거울로 들어간 앨리스는 거울 나라에 도착한다. 거울 나라는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이는 나라이다. 책은 글자가 뒤집혀 적혀 있어서 거울에 비추어야만 읽을 수 있고, 결과가 먼저 생긴 다음 사건이 생기는가 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야 한다. 이렇게 모든 것이 헷갈리는 상황에서 앨리스는 체스 경기의 말이 되어 여러 난관을 헤쳐나간다.<BR> <BR> 이미 지어진 지 100년이 지난 이 이야기가 왜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드라마나 연극으로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지... 그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다. <BR> <BR> 또한 이 두 가지의 앨리스 이야기는 새로 발간된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의 첫 두 권이기도 하다. 하드커버의 장정에 속지도 고급 종이를 사용하였다. 루이스 캐럴과 존 테니얼 그리고 앨리스의 모델이 된 실제 인물 앨리스의 사진, 테니얼이 직접 그린 삽화도 수록되었다.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같이 읽어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는 <빨간 머리 앤>, <왕자와 거지>, <나니아 나라 이야기> 등 잘 알려진 명작들을 중심으로 계속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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