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구픽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전혜진 장편소설. 젊은 시절을 함께했고, 지금도 돈독하게 지내는 네 명의 친구가 비슷한 시기에 임신하며 건강과 커리어 등의 고난과 마주하고 수없는 고통 끝에 어느 정도의 자의와 어느 정도의 타의로 극복해내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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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임신이라는 보편적이고 축복받은 사건으로 여겨지는 과정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친 기록입니다. 주인공인 '수아'는 원치 않았던 임신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280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세상은 임신을 '축복'이나 '아름다운 희생'으로 포장하지만, 주인공에게 다가온 현실은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입덧이라는 생리적 고통은 일상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몸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을 위해 변해가는 과정에서

그냥 다 잊고 스토리에 빠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