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사망의 음침한 늪에서 하루아침에 다시 태어난 이재록 목사의 생생한 간증수기)
이재록|우림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사망의 음침한 늪에서 하루아침에 다시 태어난 이재록 목사의 생생한 간증수기)
이재록|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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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보통인 책
장르신앙생활일반
출간일2010-06-19
페이지236쪽
10%7,000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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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작가
이재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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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사망의 음침한 늪에서 하루아침에 다시 태어난 이재록 목사의 생생한 간증수기) 내용 요약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사망의 음침한 늪에서 하루아침에 다시 태어난 이재록 목사의 생생한 간증수기)》는 이재록 목사가 2013년 우림에서 출간한 자전적 간증서로, ISBN 9788975573460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 이재록 목사는 만민중앙교회 설립자로, 이 책에서 자신의 신앙 여정과 죽음의 문턱에서 체험한 영적 깨달음을 진솔하게 나눈다. 소설은 병마와 가난, 고난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목사 간증수기다. 어찌된 일인지 집에 내가 안 본 책이 굴러다니길래 펼쳐보았는데 안 보았다면 큰일날 뻔했다.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이런 쓰레기를 다른 사람이 보고 혹한다면 얼마나 큰 재앙인가. 이런 책은 내가 보고 조용히 묻어버리는 게 가정과 세상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길일 것이다.
하긴 이 책을 보고 믿음을 갖게 되었다거나 저자가 우러러 보였다거나 하는 인간이 존재하리라고는 상상할 수조차 없으니 기우일 것이다. 개소리도 정도껏이어야지 이 정도면 등산하다 튀어나온 바위를 보면 갈아가지고 며느리한테 먹인 뒤 손자 얻기를 기원한다는 동네 할머니들조차 외면할 수준이다. 그냥 쓰레기란 소리다. 그래도 이런 쓰레기 같은 책에 혹하는 모자란 인간이 있어 세상이 이모양 이짝인 것이겠지만.
자기가 지나온 길에 예수와 모세, 사도 바울의 모습까지 은근히 투영하는 저자의 졸렬한 수작이 역겹다.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얄팍한 수작도 분별하지 못한다는 건가. 하긴 이런 식의 종교를 믿는 이들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을 본 적이 없긴 하다.
지난시절 자신이 겪었다는 병고의 고통을 진정성 없는 문장으로 과장하여 묘사하고, 신을 만나 성직자로 변화하게 된 과정은 껍데기만 남기고 미화했으며, 온갖 사이비적인 믿음은 경박하고 현란한 묘사로 그럴 듯하게 포장해놓았으니 이것이 말로만 듣던 사이비 전도책자구나 싶었다. 여타 주류 종교들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지만 이런 인간이 목사로 있다는 교회에 비한다면 모두 그 얼마나 성스러운 공간일런가.
이따위 인간이 신앙인이라 주장하며 사람들을 오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어떻게 이런 자가 이끄는 집단이 이토록 번영할 수 있는가. 어느 시대에나 거짓 선지자들이야 넘쳐났다지만 내가 사는 지금 이 곳에도 이런 인간이 목자 운운하며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에 몹시 화가 치민다.
상자에 든 썩은 열매 하나가 다른 열매들까지 썩게 한다고 했다. 이곳이 그래도 자정작용을 할 수 있는 사회라면 하나의 썩은 개체가 다른 것들을 망치기 전에 들어내야 옳을 것이다. 더 건강한 사회라면 구성원들이 스스로 이런 인간들의 말을 가려들을 수 있어야겠지만 저자와 그의 교회가 거둔 성공을 보고 있자면 그건 아무래도 무리인 듯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