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1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음 | 더클래식 펴냄

오즈의 마법사 1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한글판 + 영문판)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3,300원 10% 2,97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11.20

페이지

234쪽

상세 정보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ETF 게시물 이미지
#인생을바꾸는최고의ETF
#잼투리

☆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잼투리’의 첫 책
☆ ETF 종목별 수익률, 변동성 완벽분석

파이어족이 된 평범한 직장인이 알려주는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 전략!


❝투자는 패시브하게, 인생은 액티브하게❞


✔ ETF 투자가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 꾸준함을 믿으며 장기 투자를 계획해보고 싶다면




📕 책 소개

이 책을 세 줄 요약하면 이렇다.

📈 괜찮은 ETF 2~3개 투자하고
🩱나가서 운동해라
🎉 남 신경쓰지 말고 인생 즐겁게 살아라


너무 심플해보이지만
일단 시작부터 하고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안 망한다."
"흔들리지 말고 장기투자해라."




📗 종목이 아니라 투자자가 문제다

주식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그건 단.기.적.으로
투자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스스로 일하는 자산인 주식을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면

주식은 스스로 부가가치를 만드는 자산이 된다.

"장기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다.

각자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면
가만히 있어라.
그게 어렵다면 나가서 운동을 해라.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투자자가 되는 길이다.

→ 최고의 종목 + 최고의 투자자 = 최고의 투자
→ 적당한 종목 + 최고의 투자자 = 최고의 투자

→ 최고의 종목 + 최악의 투자자 = 잡주 완성
→ 적당한 종목 + 최악의 투자자 = 잡주 완성




🔖 한 줄 소감

📍 개별 주식과 ETF를 '개별 상가투자 vs 서울 상가 100개 분산 투자'로 찰떡 같이 비유했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분산투자의 승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정답인듯.

📍 찔끔 갖고 있는 ETF. 팔고 다시 살까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잊어버리고 수영하러 가야겠다. 장기투자와 근테크는 원금손실 없는 수익 100% 보장 상품이라니까 믿어봐야지.


#ETF투자전략 #미국ETF #투자마인드셋 #파이어족
#2025_245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ETF

잼투리 지음
거인의정원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7분 전
0
프네우마님의 프로필 이미지

프네우마

@pneuma

  • 프네우마님의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산 게시물 이미지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산

최종성, 구형찬, 김동규, 심일종, 심형준 (지은이) 지음
이학사 펴냄

읽었어요
23분 전
0
이화정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화정

@yihwajungnsed

  • 이화정님의 심야식당 게시물 이미지

심야식당

아베 야로 (지은이) 지음
미우(대원씨아이) 펴냄

읽었어요
26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출판사 책 소개

〈스파이더맨〉 감독 샘 레이미가 선택한
20세기 최고 환상 동화 오즈의 마법사

10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도로시의 모험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 원작!

21세기 최고 할리우드 감독 샘 레이미가 선택한
20세기 최고 환상 동화 《오즈의 마법사》 출간!
한손에 잡히는 선물 같은 책 미니북으로 새롭게 만난다!

《오즈의 마법사》는 미국의 동화작가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이다. 작가가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지은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히트작인 뮤지컬 ‘위키드’의 모태 작품이며 만화, 영화로도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영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샘 레이미 감독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오즈를 여러 나라가 공존하는 하나의 세계로 창조했다.”며 원작에 대해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프랭크 바움의 대표작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원작 《오즈의 마법사》의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감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환상 동화의 멋을 살릴 수 있는 ‘쉽고 흥미진진한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100년 이상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소망을 이루어 줄 우리 내면의 마법사 ‘오즈’와 만나 보자.

“넌 뇌가 필요 없어. 넌 매일 무언가를 배우잖아. 아기도 뇌를 가지고 있지만 아는 건 없어. 경험만이 앎을 가져다주지.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할수록 지혜를 얻게 되는 거야.” _본문에서

“네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야. 위험에 처했을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생물은 아무도 없어. 진정한 용기는 두려울 때 위험에 맞서는 거야. 너는 그런 용기를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단다.” _본문에서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도로시의 모험담
우리 마음속 따뜻한 심장, 지혜, 담대한 용기는 여전한지 묻는 걸작

프랭크 바움만의 독특한 상상력은 이미 20세기에 인정받아 영화,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력은 평론가들의 다양한 해석을 낳았으며, 한때는 당대 미국의 사회상을 풍자했다는 흥미로운 관점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평범한 소녀였던 도로시와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등 독특한 등장인물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신비한 모험을 떠난다. 자신들의 소원을 들어줄 마법사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만난 갖가지 고난들은 그들의 내면에 이미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주기도 한다. 어린 소녀 도로시는 낯선 곳에 떨어진 아이답지 않게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상황을 대처하며, 짚으로 만들어져 지혜가 없다고 생각하던 허수아비는 위기상황에서도 깊이 생각하는 신중함을 보여준다. 양철 나무꾼은 자신이 심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주변에게 친절하며, 용기 없던 사자는 친구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도 한다. 2014년 다시 읽는 오즈의 마법사는 현대 경쟁사회에 지치고, 자신감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이미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