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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다 (감독으로 말할 수 없었던 못다한 인생 이야기)
김성근 지음
다산라이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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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11-1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2011년 8월 SK 와이번스를 그만두면서 팬들의 곁을 떠났던 야신 김성근. 감독으로는 할 수 없었던 그동안의 못다한 인생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평생 야구밖에 모르고 살았던 그에게 야구는 곧 인생 그 자체다. 인생의 전부다. 그래서 그는 야구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 야구에 대한 절실함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그를 사람들은 야구의 신, '야신'이라 부른다. <BR> <BR> 그는 선수들에게 감독의 존재는 엄한 아버지와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선수들에게 그는 언제나 차갑고, 무정하고, 끈질기고, 지독한 사람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주고, 스스로 이것밖에 안 되는지 반성하게 만드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 과정 속에서 그는 선수들에게 진짜 아버지가 되었다. <BR> <BR> 선수들은 그런 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시련과 영광을 모두 주었다고, 내가 왜 야구를 하고 있는지 알게 해주었다고, 감독님을 만난 게 인생 최고의 행운이라고 말한다. 시련을 통해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놀랍게 성장시키는 김성근 감독의 밑바탕에는 '세상에 버릴 선수는 없다, 누구나 하나의 장점을 갖고 있다.'라는 그의 뜨거운 사랑과 희생정신이 숨어 있다. <BR> <BR> 이 책에는 감독이기 때문에 무정할 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던 가슴속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김재현 선수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다 보는 앞에서 "너, 이따위로 하려면 야구 하지 마라"라고 말했던 일, 박재홍이 감독실을 찾아와 그의 한마디를 듣고 속이 터져 그를 껴안고 울음을 터트린 일, 김광현을 일부러 더 차갑게 질책하고 나서 마음이 아파 밤잠을 이루지 못했던 일 등 가슴이 뜨거워지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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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장 혼자 먹는 밥 : 외로워야 리더다

아버지의 눈물 한 방울에는 비정함이 있다
시련을 주는 마음
외롭다면 외롭다
언제나 위기에서 시작했다
희생이 아니다
우리 야구하자,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한다
지금부터 뛰자!

2장 우리 좋아하는 야구 오래 하자 : 혹독한 훈련을 견디는 이유

왜 이렇게 많은 땀을 흘려야 할까
손 내밀면 주저앉을까봐
우리 좋아하는 야구 오래 하자
끝까지 하겠습니다
언제든 다시 질 수 있다
나와의 약속이 필요했다

3장 고맙다, 미안하다 : 기쁨과 슬픔은 하나다

버림으로써 지키는 것이다
야구 하기 싫은 날
순한 마음
사람을 얻으면 우승은 덤이다
마지막 무대의 두근거림
30년 전 그날

4장 나답게 싸우고, 나답게 물러날 뿐이다 : 끝끝내 이기는 야구, 그리고 인생

나는 믿는다
세상에 버릴 사람은 없다
안간힘이 두려움을 뛰어넘게 한다
두려운 건 기다림이 아니다
끝끝내 이기는 야구,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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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성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감독이면서도 대한민국 프로 구단에서 가장 많이 쫓겨난 야구 감독.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겐 가장 존경 받는 스승. 야구 감독이 된 지 30년이 넘어서야 첫 우승을 한 대표적 인 거북이 인생. 2012년 70세가 넘은 나이에 국내 최초 독립리그 야구단 고양 원더스 감독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손자뻘 제자들과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리더. 이하 주요이력 1942년 일본 교토 출생. 일본 가쓰라 고등학교에서 투수로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 고 재일교포 학생야구단, 동아대, 교통부 선수를 거쳐 국가 대표 선수로 발탁되었으며 이후 기업은행에 입단하여 발군 의 활약을 펼치지만 부상으로 인해 1968년 선수 생활을 마감. 1969년 마산상고 감독을 시작으로 1972년 기업은행 감 독, 1973년 국가대표 코치, 충암고와 신일고 감독으로 선수 들을 지도했다. 이후 1982년 OB 베어스 코치를 시작으로 1984년부터 프로야구팀 OB 베어스,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감독 직을 수행했다. 현재는 고양 원더스 감독이다. 주요 기록으로는 2002 한국시리즈 준우승(LG 트윈스), 2007?2008?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SK 와이번스), 2008년 9월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 1천 승 달성, 2009년 5월 프로야구 통산 두 번째 2천 경기 출장 등이 있으며 주 요 수상 경력으로는 1975년 체육훈장 기린장, 2007 한국 시리즈 최우수 감독상, 2007 스포츠토토 올해의 감독상, 2008 한국시리즈 최우수 감독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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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유승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있다면, 또는 무엇이든 절실한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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