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변신·시골의사 (세계문학전집 4)
프란츠 카프카 지음
민음사
 펴냄
8,5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해충으로변신
#희생
252쪽 | 1998-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세기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현대문학의 불멸의 신화가 된 프라하 출신 작가의 단편집. 어느날 아침 한마리 해충으로 변한 그레고르의 이야기 "변신" 외 "판결", "시골의사", "가장의 근심" 등 32편의 소설을 담았다. <BR>
더보기
목차

1부

변신
판결
시골의사
학술원에의 보고

법(法) 앞에서

2부

작은 우화
나무들
옆 마을
돌연한 출발
인디언이 되려는 소망
집으로 가는 길
귀가
골목길로 난 창(窓)
밤에
승객
회랑 관람석에서
황제의 전갈
가장(家長)의 근심

3부

트기
콘도르 독수리
공동체
다리
프로메테우스
산초 판자에 관한 진실
사이렌의 침묵
시(市)의 문장(紋章)
만리장성의 축조
때묵은 책장
일상(日常)의 당혹
산으로의 소풍
양동이 기사

작품 해설 / 전영애
카프카에의 길, 카프카의 길
작가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프란츠 카프카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로 끊임없는 상상력의 나래를 펴게 하는,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카프카는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체코가 고향이며 독일어를 사용하는 유대계 상인의 여섯 아이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소년기부터 스피노자, 다윈, 에른스트 헤켈, 니체의 옹호자였고, 무신론과 사회주의를 신봉한 카프카는 대학 시절 절친한 친구이자 비평가인 막스 브로트를 만나게 되는데, 이후 그는 카프카의 문학적 편집자적 후견인으로서 서로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 1908년부터 1917년까지 노동자재해보험공사 근무, 많은 연인들과의 교류, 약혼, 파혼, 기혼녀와의 비극적 사랑……. 1924년 폐결핵으로 빈 근교에서 사망하기까지 세계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 그리고 일기, 편지들을 남겼다.
더보기
남긴 글 9
미묘한 차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어느날 벌레가 되었다 그리고 외면을 받아들였다 #변신과_변화_차이의_순응 #예전에_그린_그림과_함께
더보기
핸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00년 전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는다. 변신은 굳이 해충으로 변하지 않아도 각박한 현실에서 청춘이나 실직자, 길을 아직 찾지 못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흔히 볼수 있는 모습이 겹쳐져서 마음이 쓰렸다. 어쩌면 그레고르가 아닌 그레고르의 가족이 해충처럼 변신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장건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첫 문장을 카프카처럼 쓸 수 있다면. 전개가 늘어진다고 느낄 때가 많았어. 첫 문장에서 마지막 문장까지 닿았을 때 얻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내가 겨우 이해할 수 있었던 건, 몇 편의 소설과 소설을 빌미로 만든 게 카프카의 ‘출구’라는 거야.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