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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7 (셜록홈즈의귀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황금가지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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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쪽 | 2002-07-0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나의 샘솟는 아이디어는 세월에 녹스는 법도, 관습에 젖어 진부해지는 법도 없다네." 전편에서 모리어티 교수와 함께 폭포에 떨어져 죽은줄 알았던 셜록 홈즈가 살아 돌아왔다. 그는 언제 왓슨과 독자 곁을 떠난 적이 있나 싶게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새로운 사건 수사를 시작한다.<BR> <BR> 돌아온 그가 처음 맞닥뜨린 사건은 카드도박을 즐겼던 로널드 아데어의 살인사건. 방문과 창이 잠긴 방안에서 발견된 시체의 수수께끼는, 셜록 홈즈의 천재적 추리에 의해 깨끗이 해결된다. 일종의 암호표인 '춤추는 사람 그림'의 풀이과정 역시 흥미진진하다. <BR> <BR> 런던 시내를 돌며 석고상을 부수고 다니는 범인과 그 이유를 쫓는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세 명의 학생들 중 컨닝한 사람을 찾아내는 '세 학생' 등의 작품에서도 홈즈의 추리는 여전히 빛난다. 책 마지막에 실린 '두번째 얼룩'은 에드가 앨런 포의 '도둑맞은 편지'와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있을듯.<BR> <BR> 10년간의 공백이 무색하게, 오히려 한층 더 깊어지고 넓어진 코난 도일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셜록 홈즈가 왜 그렇게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지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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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빈집의 모험
노우드의 건축업자
춤추는 사람 그림
자전거 타는 사람
프라이어리 학교
블랙 피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세 학생
금테 코안경
실종된 스리쿼터백
애비 그레인지 저택
두번째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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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서 코난 도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스의 창조자인 아서 코넌 도일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낭만적인 모험담과 수많은 이야기에 빠져 살았는데 이 경험이 후에 ‘셜록 홈스’ 시리즈를 집필하는 토대가 되었다. 1887년, 도일은 셜록 홈스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다. 홈스가 가진 기막힐 정도의 관찰력과 추리력은 도일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의사였던 도일은 병을 진단하기 위해 관찰과 추론을 반복하며 이 과정을 범죄 해결에도 적용한다면 좀더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1890년 미국 잡지사의 요청으로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에 이어, 1892년 단편집 『셜록 홈스의 모험』으로 도일은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셜록 홈스’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더 발표하며, 도일은 최고의 탐정소설 작가이자 셜록 홈스의 창조자로서 명성을 날린다. 아서 코넌 도일은 명탐정의 모델을 확립했으며, ‘기이한 사건 - 탐정에 의한 논리적 추리 - 뜻밖의 결말’이라는 고전 미스터리의 완성형을 제시하여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도일이 닦아놓은 토대는 이후 애거사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 밴 다인 등의 거장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황금기의 초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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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군대에서 읽은 서른네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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