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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2.1.17
페이지
386쪽
상세 정보
한미글로벌, 휴맥스, 메가스터디, 락앤락, 오스템 임플란트 등의 국내기업부터 벨킨, 산리오, 크록스, 러쉬 등의 해외기업까지, 22개 강소强小기업들의 위기극복 전략과 성공 경영 비화를 조목조목 밝힌다.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 회사’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위기를 맞았으며, 어떻게 도약해 세계 시장을 장악했을까? 드라마틱한 성장사 속에서 뽑아낸 알짜 성공 비결 22가지가 펼쳐진다.
이 책은 작은 회사를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업계 선두를 거머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겨운 실패담과 감동적인 위기극복 스토리를 파헤쳤다. 그들이 왜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혁신했는지, 회사를 키우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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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시
@yfrnq1rmvklj
우리는 그들을 신화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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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미글로벌, 휴맥스, 메가스터디, 락앤락, 오스템 임플란트 등의 국내기업부터 벨킨, 산리오, 크록스, 러쉬 등의 해외기업까지, 22개 강소强小기업들의 위기극복 전략과 성공 경영 비화를 조목조목 밝힌다.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 회사’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위기를 맞았으며, 어떻게 도약해 세계 시장을 장악했을까? 드라마틱한 성장사 속에서 뽑아낸 알짜 성공 비결 22가지가 펼쳐진다.
이 책은 작은 회사를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업계 선두를 거머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겨운 실패담과 감동적인 위기극복 스토리를 파헤쳤다. 그들이 왜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혁신했는지, 회사를 키우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작은 기업에서 강한 기업으로!
‘신화적 존재’가 된 업계 최고 강소기업들이 알려주는 22가지 성공 비결
유명 대기업도 아닌데 업계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강한 기업들이 있다. 이 책은 한미글로벌, 휴맥스, 메가스터디, 락앤락, 오스템 임플란트 등의 국내기업부터 벨킨, 산리오, 크록스, 러쉬 등의 해외기업까지, 22개 강소强小기업들의 위기극복 전략과 성공 경영 비화를 조목조목 밝힌다.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 회사’로 자리매김한 이들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위기를 맞았으며, 어떻게 도약해 세계 시장을 장악했을까? 드라마틱한 성장사 속에서 뽑아낸 알짜 성공 비결 22가지가 펼쳐진다.
누구나 처음엔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 하지만 기업이 내실 있게 성장하려면, 규모와 시기에 따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고 각 단계마다 꼭 알아야 할 경영 노하우가 있다. 이 책은 작은 회사를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업계 선두를 거머쥔 기업들을 직접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겨운 실패담과 감동적인 위기극복 스토리를 파헤쳤다. 그들이 왜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혁신했는지, 회사를 키우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어느 새 22가지 경영 비법을 전수받게 된다.
100년 장수 글로벌 기업부터 상식 파괴 괴짜 기업까지,
시장을 움직이는 숨은 고수들은 무엇이 다를까?
- 자체 구축한 지식관리시스템(KMS)으로 시공 기간과 비용을 대폭 삭감한 한미글로벌
-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젊은 마니아층이 기업 스토리를 전파하게 만든 탐스슈즈
- 백전백승 현지화 전략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휴맥스
- 돈보다 진정성을 우선시하는 신뢰 경영으로 독보적 경쟁력을 유지한 알리바바닷컴
- 오감 자극 컬트 마케팅으로 비즈니스 상식을 깨부순 히피 기업 러쉬
이 책은 22개의 기업들을 4파트로 나누고, 각 기업들의 혁신 과정, 트렌드 창조법, 온라인에서 사업모델을 성공시킨 전략,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업계 최고를 차지한 비결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에는 각 기업의 CEO와 주요 실무자들을 인터뷰한 살아 있는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다. 현장 스케치는 물론이고 제품까지 직접 사용해보며 뽑아낸 성공 비결은, 단발성 신문 기사나 떠도는 소문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내밀한 정보’들이다.
위기 없이 기회 없고, 좌절 없이 도약 없다!
CEO와 임직원들이 직접 밝히는 강소기업 신화 창조 스토리
이 책의 발단은 IGM세계경영연구원의 최고경영자 과정인 IGMP 졸업생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크고 작은 기업의 CEO들이 매달 기업사례를 분석하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서 소개된 ‘고급 정보’들을 IGM기업사례연구소의 조미나 교수가 엮어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직원들이 직접 유통점을 찾아다니며 영업한 쿠쿠, 조류독감 파동으로 도산을 맞지만 다시 일어나 매출 1조 원 기업이 된 하림, 열악한 국내 임플란트 시장에서 치과의사들을 교육하는 기초 단계부터 투자한 오스템 등. 그들이 달려온 좌절과 도약의 스토리는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다.
이들의 성공 스토리는 작은 기업이나 신생 기업도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살리면 쟁쟁한 경쟁사들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작지만 강한 기업,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이고 중추가 아닌가? 탄탄하고 내실 있는 중견기업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내실을 다지고 싶은가? 지속되는 불황과 불안한 시장 상황 때문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는가? 변화와 혁신의 계기를 갈구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CEO들에게 이 책이 실질적이고 확실한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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