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규|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하루동안, 퇴역군인 장영달, 노숙자 김중혁, 외국계 제약회사 인턴 윤마리아, 게임을 좋아하는 청소년 기무 네 주인공이 우연히 코엑스몰에 모여 양머리 탈을 쓴 집단들과 벌이는 소동을 그린다. 심사위원들에게 '거침없는 문체와 발랄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총체성을 빚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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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원규 작가의 소설 《열외인종 잔혹사》는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둡고 차가운 구석에 방치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주 날카롭고도 처절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화려한 불빛 뒤편, 즉 ‘열외’된 존재들이 살아가는 밑바닥 삶을 적나라하게 폭로합니다. 소설의 주요 배경은 재개발이 확정된 허름한 동네와 그곳을 중심으로 얽혀 있는 다단계 피라미드 조직,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참혹한 일상입니다. 🏢
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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