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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전 (삼국지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인물열전)
김재욱 지음
휴먼큐브
 펴냄
15,800 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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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쪽 | 2014-04-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 눈에 파악하는 대한민국 정치 지도. 책 속에는 총 32명의 인물이 나온다. 유표=문재인, 원술=김한길, 조자룡=조국, 서서=손석희 등 언급되는 인물들의 살아온 행적과 삼국지 내용 중 비슷한 인물을 비교했다. 그럼으로써 딱딱한 인물평이 아닌 시대와 교감하는 살아있는 인물전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는 정치국면을 날카롭고 정확하게 인물 중심으로 파헤친다.<BR> <BR> 문재인에게는 “난세에 성인군자는 필요 없다.”, 김한길에게는 “역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대표”, 안철수에게는 “허상에의 집착은 파멸을 부른다.”등 각 인물들에게 경고하고 조언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치인들이 무능하고 부패하고 답답하다고 해서 관심을 놓아버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악순환은 계속 반복이 될 테니까. 우리는 지역 정치인, 국회의원, 대통령 등 반드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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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 온 나라에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안녕하지 못한 시대 5

‘유표’ 문재인 난세에 성인군자는 필요 없다 14
‘원술’ 김한길 역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대표 22
‘유언’ 박원순 서울을 서울답게 만든 시장 32
‘원소’ 안철수 허상에의 집착은 파멸을 부를 뿐 40
‘화웅’ 오세훈 민심을 거스르면 반드시 무너진다 51
‘감녕’ 권은희 국민을 지키는 유일한 경찰 59
‘순욱’ 채동욱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 날이 온다 67
‘양송’ 서청원 뇌물, 사람을 죽이는 흉물 76
‘조자룡’ 조국 만인을 아우르는 미래의 리더 84
‘마초’ 표창원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웅 96
‘태사자’ 정봉주 혼자서 적진으로 110
‘예형’ 진중권 좌우를 살피지 않는 독설가 121
‘방통’ 노회찬 봉황이 되어 비상하리라 132
‘서서’ 손석희 마음은 이곳에, 몸은 저곳에 144
‘황승언’ 이외수 아낌없이 주는 할배 157
‘관로’ 김어준 영원한 자유인 167
‘손책’ 안희정 민주진영의 맏아들 181
‘강유’ 손학규 재주는 뛰어나지만 한계도 명확하다 194
‘화흠’ 김문수 앞잡이의 대명사 205
‘공손찬’ 김두관 우리들의 어리석은 영웅 218
‘방덕’ 정동영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정치인 228
‘관우’ 이해찬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이긴다 241
‘주태’ 정청래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다 255
‘두예’ 최재천 공부하는 영혼 탈곡기 266
‘능통’ 김광진 오늘은 조연, 내일은 주연 277
‘제갈각’ 유시민 지나친 총명함은 자신을 망친다. 그러나…… 289
‘장비’ 서영석 포효 속에 깃든 논리 305
‘여몽’ 이광재 태백산 같은 성품을 지닌 사람 318
‘마속’ 강기갑 경륜을 펼쳐 보기도 전에 낙마하다 332
‘유비’ 홍세화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345
‘등애’ 곽노현 그래도 지구는 돈다 358
‘등지’ 서화숙 꺾을 수 없는 기백, 반박할 수 없는 논리 371

에필로그 _『삼국지 인물전』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383
페이스북 친구들의 댓글 모음 _ 함께 걸어온 길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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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재욱
자칭 전업 글쟁이. 2013년 11월 술을 마시고 세상 돌아가는 답답한 꼴에 분노하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다. <즉흥적 인물평>이라는 제목으로 삼국지 인물과 한국 주요 인물들을 매치한 글이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친구 신청과 댓글, 좋아요 등 환호가 쏟아졌다. 글에서 언급한 표창원, 조국, 이외수 등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주요 인물들을 삼국지 인물들과 일대일 대응한 글은 날카롭고 정확했다. 저자는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한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한문교육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을 수료했고, 고려대 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한시와 불교 취향 한시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 한문학과 강사로 있다. 저서에 『맹자 제멋대로 읽기』 『자녀교육을 위한 고전강의』 『목은 이색의 영물시』 『한문학 강의노트』 『역사 어제이면서 오늘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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