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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스물의 아쉬움, 서른의 방황, 마흔의 설렘에 관하여)
아이리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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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방황
#서른
#설렘
#아쉬움
#어른
#자아찾기
232쪽 | 2019-08-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른이면 인생의 많은 걸 선택할 수 있는 어른이 될 줄 알았다. 내 연애는 남들과 달리 특별할 줄 알았고, 내 명의의 집과 차를 가질 줄 알았고, 능력 있고 잘나가는 직장인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이뤄진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무렵 진정한 삼십 대가 되었다는 걸, 아직 어른이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BR> <BR> 타이완의 TV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작가로서 드라마, 소설, 칼럼 등을 통해 여자들의 심리를 가장 잘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이리는 서른에 대해 매우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스물은 젊고 마흔은 안정적이라면, 서른은 가장 불안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BR> <BR> 하지만 인생의 가장 치열하고 열정적인 나이이기도 하다. 서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보다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더 고민하는 시기이며, 나의 한계선을 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NO'를 외칠 줄 알게 되고, 사랑을 현실과 저울질하게 되며, 커리어는 중요하지만 직장과 나 사이에 적절히 거리를 둘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의 모든 시기가 중요하지만 서른의 자아, 연애, 친구, 일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는 이십 대의 아쉬움을 잘 떠나보내고 마흔의 삶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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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Part 1 어른이 되는 건 혼자가 더 편해지는 과정일지도 몰라
얼마나 더 노력해야 힘들다고 할 수 있지
나에게 가장 너그러운 사람
너무 철이 들어 놓치는 것들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 안아주기
과거의 아픔은 상처로만 남지 않는다
혼자가 익숙한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선택보다 중요한 건 생각을 바꾸는 것일지도
착하다는 건 정말 칭찬일까?
의도하지 않은 상처까지 책임져야 할까?
지난날의 나와 마주친다면

Part 2 내 한계선을 넘는 사람을 친구라고 불러도 될까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사람들
나를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 게 옳은 걸까?
미움받고 나니 더 나답게 살게 됐다
거절은 원래 내 것이었던 시간을 되찾는 일
상대가 내 한계선을 밟을 때
내가 안되길 바라는 사람은 가까이에 있다
모든 동료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Part 3 사랑은 더디게 오거나 길을 잃기도 한다
혼자가 되면 상처받지 않을까?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게 아니라 타협하기 힘들 뿐
세상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
어쩌다 사랑에 기대도 괜찮다
사랑하는 사람을 질투한다는 게 말이 돼?
혼자 있을 때보다 둘이 더 외롭다면
기댈 사람이 있기에 소리 내 울 수 있다
왜 나만 자라고 상대는 그대로일까?
타인의 연애를 비난할 권리
어느 날 버스 노선이 바뀌는 것처럼 사랑은 온다

Part 4 일과 나 사이에 약간의 거리 두기
직장생활에 필요한 약간의 꿍꿍이
회사에 나를 맞추면 그만이다
팀장은 모두 무능력한 사람일까?
스스로 싫어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회사에 중요한 사람이라는 착각
남을 이용하는 건 자신의 한계를 좁히는 일
상습적으로 부탁하는 상사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지금 포기하면 언제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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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이리
방송인 타오즈의 권유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소적이고 유머러스한 필력과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감동적인 글로 여자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있다. 그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녀의 소박하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는 대만 전역의 젊은이들을 순식간에 사로잡았고 전국 서점에서 뜻밖에 이슈가 되었다. 그녀는 종합 예술 프로그램의 작가로 활동하며 제작에 참여했고, 10년 넘게 방송 쪽에서 일을 해 왔다. 현재 포털 사이트 즈메이타오(babyyou.com)의 인기 작가이자 방송 작가로 일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라디오 드라마, TV 드라마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여행 작가와 음악 평론가로도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랑은 모두 아프다》,《1+1의 에게해》,《1+1의 일본에서 행복 찾기》가 있다. facebook www.facebook.com/ally.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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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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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LIFE GIVES YOU LEMON, MAKE LEMONADE. 고통을 인생의 달콤함으로 바꾸는 비결은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좀더 많은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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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나이가 몇살이든 그래서 어느 위치에 있든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이다. 불안하고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는 건지 하는 마음은 나뿐만이 아닌 모두가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고, 인생에 맞아떨어지는 정답은 없으니, 내가 곧 길이요 하고 사는 게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인생 정답이다. 다만, 주어진 것에 스스로가 향유하고 즐겨야 하긴 하겠지만, 안주하지 않고 다가오는 매순간의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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