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당연한 것들의 흑역사

앨버트 잭 지음 | 리얼부커스 펴냄

지금은 당연한 것들의 흑역사 (온갖 혹평과 조롱을 받았던 혁신에 얽힌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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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4.30

페이지

364쪽

#아이디어 #편견 #혁신

상세 정보

저런 건 대체 어떻게 만든걸까?
혁신적 아이디어들의 숨겨진 뒷 이야기

전화기, 라디오,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 우주여행…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지금처럼 당연해지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난사를 조명한 책.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타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받았던 온갖 조롱과 편견에 얽힌 이야기를 펼친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커다란 혁신의 시작점에는 언제나 그 아이디어를 비웃고 비판했던 이들도 함께 존재했다. 그 비판 뒤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기도 했지만 각종 편견을 비롯해 인종차별, 종교 탄압, 이념 전쟁, 음모론이 뒤섞여 있기도 했다. "절대 안 될 거야"라며 고개를 저었던 그들이 지금 우리의 생활을 본다면 자신들이 한 말을 흑역사라며 지우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나의 아이디어가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하기도 했으며 역사의 아이러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이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사람이 괴롭힘을 당했다. 제대로 된 낙하산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이룬 결실을 끝내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 인물도 많았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들과 그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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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연한 것들의 흑역사

앨버트 잭 지음
리얼부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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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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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un

@jaehyunv8j0

혁신의 흑역사

지금은 당연한 것들의 흑역사

앨버트 잭 지음
리얼부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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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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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라디오,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 우주여행…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지금처럼 당연해지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난사를 조명한 책.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타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받았던 온갖 조롱과 편견에 얽힌 이야기를 펼친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커다란 혁신의 시작점에는 언제나 그 아이디어를 비웃고 비판했던 이들도 함께 존재했다. 그 비판 뒤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기도 했지만 각종 편견을 비롯해 인종차별, 종교 탄압, 이념 전쟁, 음모론이 뒤섞여 있기도 했다. "절대 안 될 거야"라며 고개를 저었던 그들이 지금 우리의 생활을 본다면 자신들이 한 말을 흑역사라며 지우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나의 아이디어가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하기도 했으며 역사의 아이러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이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사람이 괴롭힘을 당했다. 제대로 된 낙하산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이룬 결실을 끝내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 인물도 많았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들과 그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출판사 책 소개

과학기술, 산업, 대중문화, 음식을 망라한 혁신의 역사

전화기, 라디오, 컴퓨터, 자동차, 비행기, 우주여행...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지금처럼 당연해지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난사를 조명한 책.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타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받았던 온갖 조롱과 편견에 얽힌 이야기를 펼친다.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커다란 혁신의 시작점에는 언제나 그 아이디어를 비웃고 비판했던 이들도 함께 존재했다. 그 비판 뒤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있기도 했지만 각종 편견을 비롯해 인종차별, 종교 탄압, 이념 전쟁, 음모론이 뒤섞여 있기도 했다. "절대 안 될 거야"라며 고개를 저었던 그들이 지금 우리의 생활을 본다면 자신들이 한 말을 흑역사라며 지우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나의 아이디어가 틀리지 않았음이 증명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하기도 했으며 역사의 아이러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주장이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사람이 괴롭힘을 당했다. 제대로 된 낙하산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이룬 결실을 끝내 맛보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 인물도 많았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람들과 그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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