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2년, 약관의 나이로 등단한 이래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한국일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2천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애란의 첫번째 장편소설.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청춘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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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열일곱 살 소년 '아름이'는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이입니다. 선천성 조로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름이는 신체 나이가 이미 여든 살을 넘어서, 쭈글쭈글한 피부와 흐릿한 시력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과 달리 아름이의 내면은 누구보다 맑고 깊은 사유를 하는 소년입니다. 아침마다 거울 속에서 낯선 노인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하루지만, 아름이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입니다. 👶👴
열일곱의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된 철없고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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