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석|문학과지성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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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530권. 1990년에 데뷔해 2019년 올해로 등단 29해째를 맞은 성윤석 시집. 5부로 나뉘어 총 67편의 시가 실렸다. 어둠(흑)과 밝음(백)은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며들고 번지는 것이라는, 생의 비밀을 탐색하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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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성윤석 시인의 시집 『2170년 12월 23일』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마주하는 고립감과 쓸쓸함,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따스한 위로를 감각적인 언어로 담아낸 작품집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미래적인 시간대는 현재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일상의 시공간을 낯설게 바라보게 하는 장치로 작동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삶의 단면들을 해체하고, 그 속에 깃든 희망과 절망의 양면성을 예리하면서도 다정한 시선으로 포착해 냅니다. 🌌
이 시집은 크게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