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38권.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칠레의 국민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블로 네루다의 대표 시집으로 민중의 삶을 향하면서도 ‘단순한 언어의 미학’으로 높은 예술성을 달성한 네루다 후기 시 미학을 가장 잘 보여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파블로 네루다의 시 세계는 거창한 관념이나 난해한 형이상학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 시집은 우리 주변의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사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그 안에서 발견하는 경이로운 찬가를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양파, 소금, 토마토, 숟가락, 신발과 같은 소박한 대상들을 노래하며, 그것들이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우리 삶과의 깊은 연관성을 예리하게 포착해 냅니다. 🍅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듯, 네루다는 무언가를 끝맺거나 닫는 행위가 결코 소멸이 아님을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