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

우정욱 지음 | 스타일북스 펴냄

따끈한 국물 (밥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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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3.6.20

페이지

180쪽

상세 정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만든 생활 밀착형 실용서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 매일 먹게 되는 국물요리 중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메뉴와 ‘이촌동 맛선생님’으로 유명한 저자의 비결이 담긴 특별한 국물요리를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어느 집이나 밥상에 오르는 국과 찌개, 푸짐한 전골, 보양식으로 그만인 탕, 소화가 잘되고 입맛을 돋우는 죽과 수프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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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yea4323

  • 김태경님의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게시물 이미지
P34 돌이켜 보면 그때부터 이미 인간이라는 존재를 벼룩이나 사자, 나무, 살아 있는 성과 같은 비인간의 관점에서, 즉 외래의 시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한 것 같다.

베르베르가 처음으로 작가적 기질을 보인 건 여덟 살 때였다. 학교 작문 과제로 쓴 <벼룩의 추억>은 인간의 발에서 출발해 머리 꼭대기에 도달하는 대장정을 벼룩의 일인칭 시점으로 쓴 이야기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학년 전체 학생에게 책 한 권을 선정해 주고 독후감을 쓰게 한 후 시상을 하는 행사가 있었다. 나는 책을 살 돈이 없었다. 독후감을 쓰는 시간이 주어졌고 학생들 모두 의무적으로 완성해서 제출해야 했다. 나는 할 수 없이 마음대로 상상해서 썼고 제출했다.
쉬는 시간에 한 친구가 "태경아 선생님께서 너 독후감 교무실로 가져가셨어."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선생님도 책을 안 읽었구나' 당연히 내 글은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마음 가는 대로 상상해서 글도 써보고, 작사해서 노래도 불러보면서 뭐든 될 거라고 믿었던 때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끝났던 것 같다. 조금씩 현실을 인지하고 포기를 배웠다. 철이 든다는 건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베르베르의 엉뚱한 상상력은 그를 소설가로 이끌었다. 평범하지 않다는 것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줘야 하는 성향이다.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 글을 쓸 때나 삶을 살아갈 때 필요한 부분이다. 나의 또 다른 부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나, 이런 사람이었어!' 감탄할 수 있는 기회.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읽고있어요
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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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호님의 프로필 이미지

정규호

@kyuho

“넷플릭스 왜 보나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맞다. 넷플릭스 만큼 기가 막힌 타이밍에 이야기가 끊긴다.
허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기분
혼모노편만은 그래도 엔딩 같았다.

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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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호

@ky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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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성해나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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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만든 생활 밀착형 실용서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 매일 먹게 되는 국물요리 중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메뉴와 ‘이촌동 맛선생님’으로 유명한 저자의 비결이 담긴 특별한 국물요리를 모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어느 집이나 밥상에 오르는 국과 찌개, 푸짐한 전골, 보양식으로 그만인 탕, 소화가 잘되고 입맛을 돋우는 죽과 수프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모아 만든 생활 밀착형 실용서입니다. 요리, 인테리어, 건강, 미용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실용적인 정보와 노하우가 차곡차곡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의 기본기 다지기부터 다양한 활용과 응용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 권에 알차게 담아 독자 여러분의 살림은 쉬워지고, 생활이 윤택해지는 진짜 진짜 필요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인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국물요리 총집합!
어느 집에나 밥상 위에 국물요리 한두 가지는 꼭 올라가지요. 밥 먹을 때 국물요리가 빠지면 어쩐지 허전한 기분이지요. 자박하게 끓여 먹는 찌개는 때마다 만들어 먹고, 시원한 국이나 재료를 푹 우려 맛을 내는 탕은 한꺼번에 많이 끓여두고 덜어 먹기도 하지요. 손님상에는 푸짐한 전골을 끓여 내면 좋고 가끔 시원한 냉국이나, 소화가 잘되는 죽과 수프를 끓여 먹기도 하고요. 이렇듯 반찬 못지않게 매일 먹게 되는 국물요리 중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메뉴와 저자의 비결이 담긴 특별한 국물요리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국물요리 제맛 내는 비결 배우기
국물요리는 일정한 맛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매일 끓여 먹어 익숙한 듯해도 손에 잘 익지 않는 것이 바로 국물요리이고, 할 때마다 맛이 달라지기 일쑤죠. 국물요리 제맛을 내려면 책 속에 나와 있는 8가지 육수를 활용하세요. 육수를 활용하면 소금이나 간장을 적게 넣어도 깊은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국물요리를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답니다. 육수를 이용하고, 정확하게 계량된 책 속 요리법을 차차 손에 익혀보세요. 어느새 레서피 없이도 자신만의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맛 비결을 갖게 될 겁니다.

군더더기 없는 완벽 레서피
맛있는 국물요리를 만드는 비결은 무궁무진합니다. 육수를 비롯해 여러 가지 갖은 양념을 넣을 수도 있고, 귀하고 좋은 재료를 구해 깊은 맛을 우려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범한 주부가 부엌에서 큰 준비 없이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책 속 레서피에는 특이한 재료가 없습니다. 된장,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처럼 집집마다 있는 양념에 고기, 해물, 채소 등의 주재료만 바꿔가며 국물의 맛을 냅니다. 조리법도 군더더기가 없어 냄비 하나로 뚝딱 끓여 낼 수 있답니다.

국, 찌개, 전골, 탕, 수프, 죽이 한 권에 빼곡
어느 집에서나 흔하게 밥상에 올라오는 국과 찌개, 온가족이 나눠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전골, 보양식으로 그만인 탕,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고 입맛을 돋우는 죽과 수프가 한 권에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과 찌개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먹는 기본적인 것 즉, 여러 가지 된장찌개와 된장국, 미역국 레서피를 비롯해 입맛 돋우는 순두부찌개, 청국장찌개, 때마다 생각나는 해물뚝배기, 꽃게찌개, 매생이굴국, 토란국 등이 있습니다. 전골과 탕은 푸짐하게 바로 끓여가며 나눠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여름마다 챙겨 먹는 삼계탕, 여느 식당 부럽지 않은 갈비탕, 감자탕, 육개장, 나눠 먹기 좋은 어묵탕, 샤브샤브, 해물떡찜, 두부전골, 이국적인 해물누룽지탕과 화이트와인 홍합탕까지 있습니다. 저자의 자랑이자 그만의 특징이 살아 있는 별미국물요리에는 믹서를 활용해 쉽게 끓이는 죽과 흔한 재료로 감칠맛을 낸 수프 요리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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