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정|문예중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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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중앙시선 55권. 임재정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이 2009년 진주신문 가을문예에 '뱀'으로 등단한 이후 써 내려간 57여 편의 시를 9년 만에 묶은 작품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시집인 만큼,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다양한 주제적 프리즘을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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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임재정 시인의 시집 『내가 스패너를 버리거나 스패너가 나를 분해할 경우』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단한 일상과 그 안에서 마주하는 소외된 존재들의 목소리를 담담하고도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인은 공장 노동자의 삶이나 기계적인 일상이 반복되는 풍경을 소재로 삼아, 인간이 어떻게 도구화되고 파편화되는지를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합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시집은 주체인 인간과 객체인 도구 사이의 전도된 관계를 끊임없이 질문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