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천년의상상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디지털 이미지 속에 감추어진 섬뜩한 세계와 아름다운 사물을 횡단한다. 우리는 '이 섬뜩한 세계와 아름다운 사물'을 놓치면 안 된다. 특히 디지털 세대라면, 눈썰미 있는 독자라면, 크리에이티브를 갈망하는 독자라면 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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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진중권 교수의 ‘이미지 인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이 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한 현대 사회의 시각 문화를 철학적으로 분석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현실과 가상이 구별되지 않고 끊임없이 중첩되는 ‘파타피직스(Pataphysics)’의 세계로 정의합니다. 알프레드 자리의 ‘예외적인 현상들의 과학’이라는 개념을 빌려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이미지가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어떻게 실재를 구축하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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