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말연습

앨리슨 그린 지음 | 빌리버튼 펴냄

직장인의 말연습 (불쾌·상처·오해 없이 말하는 법)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000원 10% 12,6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9.1

페이지

296쪽

#대화법 #상처 #소통 #직장생활 #직장스킬

상세 정보

직장에서 곤란하거나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
허둥대지 않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직장인 실전 대화법

많은 직장인들은 곤란한 상황, 예를 들어 마감기한을 못 맞추었거나, 보고를 잘못했거나, 부하직원이 지각을 자주 하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을 해야 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다. 혹시나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너무 세게 이야기하는 건 아닐까, 버릇없어 보이진 않을까 등 고민을 하다 말할 타이밍을 놓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곤란한 상황 150가지를 상사와의 대화, 동료와의 대화, 부하직원과의 대화 총 세 파트로 나누어 보여준다. 150가지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실전대화법이 담겨 있다.

참고서가 아닌 해답 같은 책으로 곤란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실전대화를 연습해보자. 패턴 영어를 외우듯, 직장인의 실전대화를 연습하라.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이했을 때, 허둥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주진숙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진숙

@j274870

  • 주진숙님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여행을떠난집오리더키 #앨릭스채 #동화 #힐링동화 #집오리 #이벤트당첨도서 #신간 #신작도서 #어른들을위한동화 #신작동화 #동화책 #책리뷰 #책추천 #도서협찬 #도서리뷰 #도서추천 #북오션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앨릭스 채 지음
북오션 펴냄

2시간 전
0
태수님의 프로필 이미지

태수

@xotnpjs

  • 태수님의 왜 일하는가 게시물 이미지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2시간 전
0
태수님의 프로필 이미지

태수

@xotnpjs

일의 중요성?!

왜 일하는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지음
다산북스 펴냄

2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많은 직장인들은 곤란한 상황, 예를 들어 마감기한을 못 맞추었거나, 보고를 잘못했거나, 부하직원이 지각을 자주 하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을 해야 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다. 혹시나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너무 세게 이야기하는 건 아닐까, 버릇없어 보이진 않을까 등 고민을 하다 말할 타이밍을 놓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곤란한 상황 150가지를 상사와의 대화, 동료와의 대화, 부하직원과의 대화 총 세 파트로 나누어 보여준다. 150가지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실전대화법이 담겨 있다.

참고서가 아닌 해답 같은 책으로 곤란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실전대화를 연습해보자. 패턴 영어를 외우듯, 직장인의 실전대화를 연습하라.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이했을 때, 허둥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사무실에서 겪는 온갖 문제의 해결책은, 오직 대화뿐이다!”
신입사원부터 팀장까지, 일 잘하는 최고의 비결
매끄러운 소통을 위한 직장인의 말연습


회사에서는 온갖 일이 일어납니다. 작고 하찮게 보여도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죠.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을 하세요. 평온하고 담담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이때 ‘적대적이지 않게’ 말하는 게 포인트예요. 흥분해서 공격적으로 말하면 타당한 의견도 퇴색되고 말아요. 그래서 직장인에게도 말연습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불쾌하지 않게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연습하세요. 이 책에는 10,327개의 직장인 고민상담에서 뽑아낸 베스트 대화법 150개가 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사무실은 소통이 잘 되고 있습니까?

아침부터 이유 없이 갈구는 팀장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가. 퇴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부하직원의 일이 넘어 왔는가. 직장은 보람을 안겨다주는 동시에 짜증과 화를 선물하기도 한다. 어려운 직장생활을 이겨내기 위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법을 찾아보고, 강철 멘탈을 장착하기 위해 책도 읽는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서 ‘일과 직장 내 인간관계’에 대해 조사를 했다. 직장인 81%가 일과 사람 중 퇴사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사람이라 답했으며, 업무 스트레스보다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했다. 주로 선배와의 갈등이 후배와의 갈등보다 4배 가까이 많았는데, 업무 분장 등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비합리적 결정, 권위적인 태도, 인격모독이 등의 이유를 꼽았다. 한편 후배와의 갈등의 주요 이유는 업무 완성도 부족으로 일을 떠맡거나 적극성 부족 등이 있었다. 다양한 사람이 함께 일하다 보니 갈등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구성원들은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족한 능력은 퇴근 후, 업무 관련 수업을 듣거나 시간을 내어 일을 보충하면 되지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기 위해 서로 대화를 나눠야 한다.
《직장인의 말연습》의 저자이자 13년째 직장인 Q&A 블로그 ‘매니저를 물어봐Ask a manager’를 운영 중인 앨리슨 그린은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오직 대화뿐’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저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회사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나요?”라고 한다. 이력서 작성이나 연봉 협상, 새로운 상사에 적응하는 법 등 직장생활의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으리라고 예상을 빗나간 질문이었다.
직장에서는 늘 문제가 일어나고 책임 소지를 묻기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마음 상하는 일도, 분한 일도 일어난다. 그럴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단 한마디로 조언한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상대가 상처받지 않게 내 의견을 명확히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극적이되 적대적이지 않게’ 말해야 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일어나는 150가지의 상황을 보여주고, 매끄럽게 소통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실전대화 속 대사를 머릿속에 외우기 전에, 반드시 마음속에 박아두어야 할 ‘세 가지의 말하기 원칙’을 명심해야 한다.

방법 1. 마술지팡이는 없다.
누군가 당신을 화나게 하고 성가시게 하는 행동을 하는데 그 행동을 멈추게 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니 결정을 내려야 한다. 직접 의사를 밝히고 대화를 나누겠는가? 아니면, 어색한 대화를 너무 하기 싫어서 당신의 신경을 긁는 행동을 참아내겠는가? 당신이 택할 수 있는 옵션은 보통 이 두 가지다.

방법 2. 사람들은 대부분 합리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의 기분을 거스르는지 신경을 쓴다. 대부분의 상사들은 자신의 직원이 직장에서 고통받는지 알고 싶어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얘기 좀 하자고 해서 화를 내지 않을 것이고, 이 합리적인 사람들 눈에는 당신이 괴짜로 보이지도 않을 것이다. 말을 한다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괜찮은 결과로 이어진다.

방법 3. 관건은 화법이다.
말할 때의 어조와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방식이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대화를 나눌 때는 침착하고 담담하며 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직장 동료와 업무에 관련한 문제를 해결할 때 쓰는 어조를 생각해보라.

이 책은 불행한 결과가 적게 나올 수 있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상대해야 할 때도 있지만, 앞서 이야기한 세 가지 말하기 원칙대로 한다면, 아주 잠깐의 어색함을 이기고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끙끙 앓거나 고민 끝에 선배나 동료에게 조언을 구했겠지만, 이제는《직장인의 말연습》이 도와줄 것이다!

네이티브와의 대화를 위해 실전 영어를 공부하듯,
곤란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써먹을 수 있는 직장인 실전대화를 연습하라!


많은 직장인들은 곤란한 상황, 예를 들어 마감기한을 못 맞추었거나, 보고를 잘못했거나, 부하직원이 지각을 자주 하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면 말을 해야 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다. 혹시나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너무 세게 이야기하는 건 아닐까, 버릇없어 보이진 않을까 등 고민을 하다 말할 타이밍을 놓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곤란한 상황 150가지를 상사와의 대화, 동료와의 대화, 부하직원과의 대화 총 세 파트로 나누어 보여준다. 150가지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실전대화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참고서가 아닌 해답 같은 책이다. 곤란한 상황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실전대화를 연습해보라. 패턴 영어를 외우듯, 직장인의 실전대화를 연습하라. 당혹스러운 상황을 맞이했을 때, 허둥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불쾌하지 않게 말하는 것만큼 중요한
곡해해서 듣지 않기


이 책은 상사, 동료, 부하직원관의 관계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보여주고, 그에 따른 대화를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이럴 때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봐야지” 하면서도 “아니 몰라서 말을 안 하는 게 아니라고요! 괜히 책 잡혀서 더 괴로울까 말을 못하는 거라고요”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직장인의 말하기 원칙 두 번째를 기억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합리적이다. 누군가가 나의 말을 곡해 없이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연습을 하듯, 스스로 다른 이가 불만을 이야기했을 때, 오해 하지 않게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소통을 잘하는 직장인은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말하고, 상대의 말도 오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적극적이게, 적대적이지 않게 말하고 드는 연습을 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