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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4.12.10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로 시작되는 <자조론>을 비롯하여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로 불린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자기계발서’로 불리면서 200여 년 동안 수천만 명의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이 네 권의 인생론적 에센스를 한 권으로 읽는다.
이 책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간추린 것이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 용기를 필요로 할 때, 무기력함 때문에 의욕을 상실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문제 해결을 위한 예리한 지혜를 구할 때,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여유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잠시라도 새무얼 스마일즈가 인도하는 세계로 나서 보자. 1분도 좋고 5분도 좋다. 책 어디에서나 핵심을 찌르는 금언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몰입과 인내의 힘',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 '결연한 의지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돈을 노예처럼 부리는 지혜', '자기수양으로 세상을 얻는 법', '자신에게 긍지를 갖는 삶', '자제력은 인내와 배려다', '경험의 기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정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로 시작되는 <자조론>을 비롯하여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로 불린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자기계발서’로 불리면서 200여 년 동안 수천만 명의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이 네 권의 인생론적 에센스를 한 권으로 읽는다.
이 책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간추린 것이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 용기를 필요로 할 때, 무기력함 때문에 의욕을 상실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문제 해결을 위한 예리한 지혜를 구할 때,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여유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잠시라도 새무얼 스마일즈가 인도하는 세계로 나서 보자. 1분도 좋고 5분도 좋다. 책 어디에서나 핵심을 찌르는 금언을 만날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몰입과 인내의 힘',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 '결연한 의지가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돈을 노예처럼 부리는 지혜', '자기수양으로 세상을 얻는 법', '자신에게 긍지를 갖는 삶', '자제력은 인내와 배려다', '경험의 기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마거릿 대처 등 역대 영국 수상들이 ‘국민도서’로 꼭 거론한 책!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로 시작되는 《자조론》을 비롯하여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로 불린다. ‘만인을 위한 만인의 자기계발서’로 불리면서 200여 년 동안 수천만 명의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이 네 권의 인생론적 에센스를 한 권으로 읽는다. 이 책은 일과 인생 사이에서 흔들리는 순간 펼쳐보는 지혜의 원전이자, 불멸의 처세훈이다. 아무 페이지나 펼쳐 들고 읽어도 좋다. 책 어디에서나 핵심을 찌르는 금언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참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명심보감’이면서 부와 명예의 정도(正道), 현실 경제생활에 대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까지 담겨 있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커다란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의 인생론적 에센스를 한 권으로 읽는다!
우리는 새무얼 스마일즈라는 이름을 들으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로 시작하는 《자조론》을 먼저 떠올린다. 그가 쓴 《자조론》은 전 세계적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밀의 《자유에 대하여》, 찰스 다윈의《종의 기원》, 찰스 디킨즈의《두 도시 이야기》, 그리고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와 함께 문학사에 빛나는 기념비적 고전작품이다.
이 책은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출간된 책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이었고,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책이 대중들의 환영을 받은 것은 타고난 신분의 제약이나 재산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노력을 통해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기 때문이다. 영웅이 아닌 범인, 천재가 아닌 노력가, 재능보다는 열정, 자본보다는 검약이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이 책은 세월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1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교훈과 감동을 전달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한 문장으로 대표되는 자조정신의 대명사가 바로 《자조론》이다. 스스로 돕는다는 것은 근면, 인내심, 끈기, 정직 등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키우고, 검약하는 습관을 들여 건전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위대한 성과는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생의 영광스러운 극치는 인격이다.” 이런 금과옥조의 경구들은 《자조론》에서 일관되게 흐르는 논리를 뒷받침한다.
스마일즈는 《자조론》뿐만 아니라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 등도 집필했다. 이 네 권의 책을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라고 일컫는다.
스마일즈는 《인격론》에서 “천재는 감탄의 대상이지만, 인격자는 신봉의 대상으로 존경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했다.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내면의 양심에 귀를 기울이고, 인격을 수양하는 데 전력해야 함을 강조하며 결국 인격이 인생을 지배하는 가장 고결한 재산이라고 단언한다.
인격은 사람들이 높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재산이다. 살면서 훌륭한 자질들, 즉 근면, 덕행, 선행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규칙들을 착실히 지켜나가는 목적 있는 성실함은 인생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무기이다. 그것은 궤도를 이탈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힘과 자양분을 공급하며, 단호하게 행동하도록 독려한다.
그러나 인격이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훈련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신을 가다듬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인격적으로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성실히 노력할 경우 인격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스마일즈는 《검약론》에서 “돈이 부족하기보다 돈을 낭비해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검약의 절실함을 역설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검약은 무조건 아끼고 보자는 것이 아니라 돈을 제대로 쓰자는 것이다. 그는 검약의 방법으로 ‘버는 것보다 적게 소비하고, 빚을 지지 말고, 불확실한 이익이나 대박을 꿈꾸지 말라’는 세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스마일즈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에게는 이성으로부터 부여받은 미래를 예측할 권리가 있다. 이 권리에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의무가 따른다. 검약이 미덕이라는 말에는 유비무환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최고의 미덕이다.”
스마일즈는 《의무론》에서 더불어 사는 인간관계를 말한다. 개인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에 대한 책임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의무는 우리로 하여금 옳은 일을 행하고 그릇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원천이다. 의무는 평생을 따라다니는 것이며,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는 것도 책임을 다하는 개인들의 의무가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당연한 의무로 귀착된다. 이처럼 《의무론》에는 사람들이 공존을 통해 참된 삶을 향유하기를 바라는 그의 간절한 마음이 녹아 있다.
마거릿 대처 등 역대 영국 수상들이 ‘국민도서’로 꼭 거론한 책!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 스티븐 코비 등 걸출한 자기계발의 대가들이 정신적 자양분으로 삼았던 책!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인 《자조론》, 《인격론》, 《검약론》, 《의무론》은 책도 두껍고 내용도 방대하다. 이 책들을 일독하려면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누구나 이 4권의 책을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세상의 변화를 따라잡기에도 벅찬 21세기에 이 책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을까?’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절대 변화지 않는 삶의 가치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책들은 우리 삶 속에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들을 차분히 짚어준다. 한 장, 한 줄을 더할수록 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삶의 시선을 조금씩 바꾸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이 책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4대 복음서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만을 간추린 것이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 용기를 필요로 할 때, 무기력함 때문에 의욕을 상실하고 방황하고 있을 때, 문제 해결을 위한 예리한 지혜를 구할 때,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여유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잠시라도 새무얼 스마일즈가 인도하는 세계로 나서 보자. 1분도 좋고 5분도 좋다. 책 어디에서나 핵심을 찌르는 금언을 만날 수 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당차게 세상살이의 거친 파고를 헤쳐 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교훈을 듬뿍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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