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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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연구해온 인류학자인 저자 브뤼노 라투르가 근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방식에 던지는 독특하고 근본적인 문제제기이다. 탈근대주의의 근대성 비판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라투르가 말하는 근대인의 본질은 이분법이 아닌 ‘하이브리드’의 증식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브뤼노 라투르의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는 1991년 출간 이후 현대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기념비적인 저작입니다. 📚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근대'라고 부르는 시대의 근본적인 가정, 즉 '근대적 전환'이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우리는 끊임없이 자연과 문화를 혼합하며 살아왔음을 주장합니다. 라투르는 이 혼합 과정을 '하이브리드'라고 부르며, 근대인들이 자연과 문화를 철저히 분리하려 했던 시도 자체가 얼마나 허구적이었는지를 폭로합니다.
라투르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