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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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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이별했을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삶
#상실
#아픔
#자양분
#죽음
140쪽 | 2002-03-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죽음을 소재로 한 2편의 중편소설을 묶었다. 룸메이트였던 친구의 기일에 일어나는 묘한 일들을 풀어낸 '하드보일드',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언니를 안락사로 떠나보내는 과정을 그린 '하드 럭'. 얇고 가벼운 책이지만, 이 책이 던지는 파장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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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드보일드

사당
호텔

방문객
다다미방
다시 꿈
아침 햇살

하드 럭

11월에 대해서

음악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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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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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Jin Heung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바나나 특유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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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하드보일드하드럭 #요시모토바나나 2002 ⠀ ⠀ 넌, 정말 운이 강해. 그래서 좀 남다른 인생을 보내게 될 거야. 많은 일이 있겠지. 하지만 자기를 질책하면 안 돼. 하드보일드하게 사는 거야. 어떤 일이 있어도, 보란 듯이 뽐내면서. p55_하드보일드 나는, 그를, 좋아했다. 처음 봤을 때부터. 신비스러운 긴 머리도, 색다른 빛을 발하는 눈도, 가르치고 있는 것의 난해함도, 모든 일에 대한 의외적인 반응도, 기인 혹은 괴짜라 하기에 걸맞는 풍모였다. p92_하드럭 ⠀ ⠀ 연속 세번째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 또 누군가 죽는다. 리마인드하는 차원에서 정리해보면 키친에서 할머니 그리고 에리코씨, 달빛 그림자에서 남자친구 히토시와 그 동생의 여친 유미코, 데이지의 인생에서는 브라질의 달리아. 그리고 하드보일드에서 동거녀 치즈루, 하드럭에서는 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혼수상태에서 천천히 죽는다. 뭐, 고작 5편의 중/단편을 읽었을 뿐이니 언젠가 아무도 안죽는? 내용도 있겠지ㅋ 어쨌건 바나나의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그 표현력이 참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읽었던 문장을 다시 천천히 읽으며 감탄하는 횟수가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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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el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2011.02.05 로 구입일 적어놓았던데.. 어째 내용이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다. 추석때 친정에 가서 읽을 책 찾다가, 순전히 얇아서 들고간 책 ㅋ 친정에 며칠 있는 동안 쉬엄쉬엄 펼쳐보기에 좋았다. 당시에 참 유행 탔던 책인데 내용은 역시나 딱히... 감동도 딱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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