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열화당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1967년부터 2007년까지 사십 년에 걸쳐 씌어진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들로, 예리한 감각을 지닌 작가 제프 다이어가 한 권으로 엮었다.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에는 사진가나 이론가의 글에서는 볼 수 없는 바깥의 시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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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존 버거의 『사진의 이해』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기술이나 장비를 설명하는 입문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사진이라는 매체가 인간의 기억, 시간, 그리고 현실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
저자는 사진이 본질적으로 '부재'를 증명하는 도구라고 주장합니다.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짧은 순간에 대상과 단절되면서도, 동시에 그 대상을 과거라는 시간 속에 영원히 고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진은 현실의 파편을 떼어내어 전시하는 일종의 '기억의 저장소'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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