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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수프만 생각했다

요시다 아쓰히로 지음 | 블루엘리펀트 펴냄

추운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왠지 외롭고 허전할 때 살그머니 꺼내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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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10% 12,000원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행복할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균형 #따뜻함 #이웃 #행운
232 | 2011.1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회오리바람 식당의 밤>에 이은 '달의 배 마을' 삼부작, 두 번째 작품.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노면 전차가 달리는 교외의 작은 마을로 이사 온 주인공 청년. 그의 주변에는 마치 과거로 되돌아간 듯 흐르는 시간 속에 느긋하게 몸을 맡기고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이웃들이 있다. <BR> <BR> 병으로 아내를 잃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역 앞 상점가에서 '트로와'라는 샌드위치 가게를 꾸려가는 안도 씨, 주인공이 이사한 아파트의 지붕 밑에 사는 나이를 알 수 없는 주인집 마담, 도망간 지배인을 대신해 낡은 영화관을 지키며 팝콘을 파는 청년, 시원한 눈매가 어딘가 여성임에도 댄디라고 말하고 싶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인공의 영화 친구 아오이 씨까지… 너무나 사소해 잊어버렸던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주인공에게 하나씩하나씩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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