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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은행나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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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쪽 | 2011-06-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작가 정유정의 장편소설. 수상 이후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 차게 내놓는 소설로, 치밀한 사전 조사와 압도적인 상상력으로 무장한 작품이다.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 신비로우며 통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br><br>세령호의 재앙이라 불리는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두 살 서원, 세상은 그에게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올가미를 덧씌운다. 친척집을 전전하던 끝에 결국 모두에게 버려진 서원은 세령마을에서 한집에서 지냈던 승환을 다시 만나 함께 살기 시작한다. <br><br>소설가이자 아버지의 부하직원이었던 승환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던 서원에게 아버지의 사형집행 확정 소식이 칼처럼 날아들고 서원에게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찍은 잡지 '선데이매거진'이 그를 세상으로부터 내몬다. 서원은 세간의 눈을 피해 승환과 떠돌이 생활을 하며 승환에게 잠수를 배우며 살아간다. <br><br>세령호의 재앙으로부터 7년 후, 등대마을에서 조용히 지내던 승환과 서원은 야간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청년들을 구조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세간의 관심을 다시 받게 된 서원은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상자를 배달받는다. 상자 속에 들어 있던 소설은 승환이 쓴 것으로 7년 전의 세령호의 재앙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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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006
등대마을 … 009
세령호 Ⅰ … 053
세령호 Ⅱ … 135
마티니의 법칙 … 273
세령호 Ⅲ … 30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455
에필로그 … 514
작가의 말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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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유정
미국 TV의 황금기에 나고 자란 첫 세대의 작가이며, 코믹스와 SF소설에 심취해서 10대 시절부터 활발하게 동인 활동을 펼쳤던 것으로 유명하다. 언론학 분야에서 미국 유수의 명문으로 손꼽히는 노스웨스턴 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꾸준히 습작을 써서 잡지에 투고했고, 1971년 〈갤럭시〉지에 단편 〈영웅〉을 발표하면서 SF작가로 정식 데뷔했다. 향후 10년 동안 마틴은 ‘천 개의 세계’ 시리즈에 속하는 SF와 판타지와 호러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정적이고도 화려한 필치의 중단편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포스트뉴웨이브 시대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고, 1974년 〈리아에게 바치는 노래〉로 휴고상을, 1979년 〈샌드킹〉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 수상하며 SF계의 총아가 되었다. 1985년에는 할리우드로 진출,〈환상특급〉과〈미녀와 야수〉 등의 인기 TV드라마의 각본가와 프로듀서로 일하는 한편 SF 앤솔러지 시리즈인 〈와일드카드〉 시리즈의 편찬자로도 활약했다. 1990년대 들어 프로듀서업을 일단락하고 쓰기 시작한 대하 판타지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마틴은 판타지 작가로서 새롭게 주목받았고, 미국의 톨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명실 공히 21세기 환상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의 자리에 올랐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스러져 가는 빛》, 《터프 항해기》, 《피버 드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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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링코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시점 전환이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개인적으로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ㅠㅠ 한 사건을 계속적으로 끌고가는 점. 어떻게보면 소녀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것과 같은 환각 같은 소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현실적인.. 살인마의 이야기지만 무언가 연결이 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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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몽실북클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책소개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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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 Hee 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책을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수가 없다. 중간이후부터는 책장을 넘기는게 아까울정도.. 정유정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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