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

티애 김은정 지음 | 한빛라이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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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치

@kkachi

정말 괜찮은 단편집! 발랄한 상상력. 귀하다.

현실 일상에 환상을 섞다 보면 자칫 지나치게 삶과 동떨어진 판타지가 되거나,,, 이도 저도 아닌 뭐 어쩌라고 싶은 잡탕이 되기 쉬운데ㅋㅋ ㅠㅠ 이건 딱 절묘하게 버무렸다!! 사람과 삶에 대한 시선이 허무맹랑하지 않게 따스하다. 어려운 균형을 잘 잡았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재 미 있 다 !!!!!!

읽고 나면 기분 좋아지고 위로받은 느낌+짜치는 저렴한 감성으로 대놓고 따뜻한 메시지 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에 아무렇지 않게 녹아 있음+내용 흥미진진
=짱;;;;

조금 웃기고 조금 이상하고 조금 따뜻한 이야기들.

브로콜리 펀치

이유리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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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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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

용

@yong0

멀리멀리 이동할 때 읽기 좋은 가벼운 소설 🫠🫠

진흙탕 출퇴근

정용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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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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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두드

@doodeu

20240420 너무 사소한 소설. 발단-전개-절정-결말 중에서 발단까지만 나오고 끝남. 발단에서 끝내는 구성를 통해 여운을 주려고 한 의도가 이해가 되기는 하나 내용이 너무 짧아서 다소 허무했음. 쇼츠가 넘쳐나는 SNS 시대에 먹히는 소설임. 주제가 명확하지만 소설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울 만큼 허전한 내용임.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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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3년 출간된 <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의 개정판으로, 시원시원한 판형에 고딕체 소문자와 대문자 익히기가 추가되었다. 일곱 가지 영문 서체의 특징과 알파벳 한 획 한 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담아 누구나 영문 캘리그라피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캘리그라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부터 친절하게 소개하며, 서체별 가이드지가 수록되어 있어 바로 오려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한글 서체, 티애 콩알체와 티애 의지체도 함께 소개한다.

출판사 책 소개

베스트셀러 <혼자 배우는 영문 캘리그라피>가 시원시원한 판형에 고딕체 소문자와 대문자 익히기가 추가되어 개정 출간되었다. 일곱 가지 영문 서체의 특징과 알파벳 한 획 한 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담아 누구나 영문 캘리그라피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캘리그라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부터 친절하게 소개하며, 서체별 가이드지가 수록되어 있어 바로 오려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한글 서체, 티애 콩알체와 티애 의지체도 함께 소개한다.

펜을 드는 순간, 당신도 멋진 캘리그라퍼가 될 수 있다
각기 다른 느낌의 일곱 가지 영문 서체를 내 손으로!
로마 대문자 | 언셜 | 파운데이셔널 | 이탤릭 소문자.대문자 | 고딕 소문자.대문자

시선을 사로잡는 일곱 가지 영문 손글씨를 내 손으로 쓴다!
영문 캘리그라피는 알파벳 문화권에서 넓적한 펜촉으로 쓰는 손글씨로, 컴퓨터 서체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매력과 감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붓을 사용하는 한글 캘리그라피에 비해 영문 캘리그라피는 컴퓨터로 쓴 듯 정교해 보이기 때문에 따라 쓰기 어려울 것 같지만, 각 서체의 원리만 이해하면 오히려 연습하기가 쉽다. 이 책은 최초의 알파벳 서체인 로마체 대문자, 귀엽고 활기찬 느낌의 언셜체, 가장 기본적이며 읽기 쉬운 파운데이셔널체, 영문 캘리그라피의 대표적인 서체라고 할 수 있는 이탤릭체 소문자와 대문자, 엄숙한 느낌을 주는 고딕체 소문자와 대문자까지 일곱 가지 영문 서체를 소개한다. 각 서체의 특징과 알파벳 한 획 한 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 쓸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서체를 정해서 또박또박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익숙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서체인 이탤릭체로 쓴 다양한 문장 샘플을 수록해서 기념일 카드나 액자 작품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펜촉의 종류와 사용법 등 기초부터 상세하게 담은 영문 캘리그라피 입문서
딥펜 등 여러 캘리그라피 도구들은 초보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저자는 영문 캘리그라피를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웠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펜촉의 브랜드와 특징 등 도구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용어와 획 연습은 영문 캘리그라피만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뒷부분에는 영문 캘리그라피를 연습할 때 꼭 필요한 가이드지가 서체별로 수록되어 있어 바로 오려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영문 서체뿐만 아니라 저자의 개성이 담긴 한글 서체 두 가지도 함께 소개하는데, 창제 원리에 맞춰 정리했기 때문에 글씨를 익히기가 쉽고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글 캘리그라피를 통해 영문과 한글의 확실히 다른 점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