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마티외|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세계 최고의 3대 문학상 공쿠르 상 2018년 수상작.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손꼽히던 도시 에일랑주의 경제를 책임지던 제철소 용광로는 탈공업화 바람이 불면서 차게 식어 버렸다. 졸지에 실업자로 넘쳐 나게 된 도시의 청소년들은 맥주를 마시고 또래 소녀들에게 추파를 던지며 권태를 달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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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1990년대 초반, 프랑스 동부의 쇠락해 가는 공업 도시 '아이제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과 상실의 기록입니다. 한때 철강 산업으로 번영을 누렸지만, 이제는 공장이 문을 닫고 폐허가 되어가는 공간 속에서 주인공 앙토니와 그의 친구들은 어른들의 세계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방황합니다. 🚲
이야기는 14살 소년 앙토니가 사촌과 함께 우연히 훔친 카누를 타고 호수로 나가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이 사소한 일탈은 그들이 겪게 될 혼란스러운 십 대 시절의 서막과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