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지메네즈|다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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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소년의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12개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자전적 성장 소설. 1940년대 말, 멕시코에서 살던 꼬마 판치토의 가족은 국경을 몰래 넘어 미국으로 간다. 1년에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하고, 텐트촌에서 생활하며 하루 12시간의 노동을 하고, 정육점에서 고기 뼈를 얻어오는 생활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다. 꼬마 판치토 역시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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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 가족의 고단한 삶을 어린 소년 프란시스코의 시선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낸 자전적 소설입니다. 주인공인 프란시스코와 그의 가족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국경을 넘지만, 현실은 희망보다는 고난이 훨씬 더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계절에 따라 농작물을 찾아 떠도는 이주 노동자로 살아가며, 낡은 차에 모든 살림을 싣고 끝없는 이동을 반복합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가족은 서로를 의지하며 끈끈한 사랑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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