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레이키

혜별 지음 | 샨티 펴냄

애니멀 레이키 (반려동물을 행복하게 하는 기적의 손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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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10.20

페이지

294쪽

이럴 때 추천!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읽으면 좋아요.

#강아지 #건강 #고양이 #반려동물 #치유

상세 정보

병에 걸렸거나 사고를 당해 힘들 때
반려 동물의 몸과 마음을 힐링해 주는 방법

반려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를 돕는 유용한 방법으로 레이키reiki(靈氣) 요법을 소개하고, 실제로 레이키 요법으로 동물들이 어떻게 치유되었으며 그것을 지켜보는 반려인들의 삶 또한 어떻게 바뀌어갔는지를 수많은 사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레이키는 우주에 가득한 생명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를 가리키는 것으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기氣’라고 부르고 인도에서는 ‘프라나’라고 불러온 것과 동일한 우주 에너지를 말한다. 단지 일본의 우스이 미카오 선생이 그 우주 에너지와 그 에너지를 이용한 치유법을 발견하고 이를 가리켜 ‘영기靈氣’, 일본식 발음으로 ‘레이키’라고 부른 것이다.

아울러 책의 후반부에서는 저자 자신 그리고 저자와 함께 애니멀 힐링 작업을 하는 수련벗들이 레이키 힐링을 통해 직접 치유한 반려 동물들의 이야기, 또 세상과의 이별을 앞두고 레이키 힐링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떠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그들이 아플 때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까워한 적이 있는 반려인은 물론, 동물 치유에 레이키를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 나아가 전문적인 레이키 힐러가 되어 사람이나 동물을 치유해 주고 싶은 이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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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를 돕는 유용한 방법으로 레이키reiki(靈氣) 요법을 소개하고, 실제로 레이키 요법으로 동물들이 어떻게 치유되었으며 그것을 지켜보는 반려인들의 삶 또한 어떻게 바뀌어갔는지를 수많은 사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레이키는 우주에 가득한 생명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를 가리키는 것으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기氣’라고 부르고 인도에서는 ‘프라나’라고 불러온 것과 동일한 우주 에너지를 말한다. 단지 일본의 우스이 미카오 선생이 그 우주 에너지와 그 에너지를 이용한 치유법을 발견하고 이를 가리켜 ‘영기靈氣’, 일본식 발음으로 ‘레이키’라고 부른 것이다.

아울러 책의 후반부에서는 저자 자신 그리고 저자와 함께 애니멀 힐링 작업을 하는 수련벗들이 레이키 힐링을 통해 직접 치유한 반려 동물들의 이야기, 또 세상과의 이별을 앞두고 레이키 힐링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떠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그들이 아플 때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까워한 적이 있는 반려인은 물론, 동물 치유에 레이키를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 나아가 전문적인 레이키 힐러가 되어 사람이나 동물을 치유해 주고 싶은 이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나의 반려 동물이 어디가 아프고 불편한지 알 수 있다면,
내가 직접 치유를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레이키의 신비하고 감동적인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어요.”


반려 동물 가정 200만 시대, 이제는 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반려인들이 늘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동물들과 오래 생활해 온 사람들 중에는 동물도 감정이 있고 생각도 할 줄 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최근 동물과 마음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이 각광받기 시작한 것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병에 걸렸거나 사고를 당해 힘든 상황에 있는 반려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를 돕는 유용한 방법으로 레이키reiki(靈氣) 요법을 소개하고, 실제로 레이키 요법으로 동물들이 어떻게 치유되었으며 그것을 지켜보는 반려인들의 삶 또한 어떻게 바뀌어갔는지를 수많은 사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또 레이키 힐링을 (사람이 아닌) 동물들의 힐링에 적용한 국내 첫 책이기도 하다.
레이키는 우주에 가득한 생명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를 가리키는 것으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기氣’라고 부르고 인도에서는 ‘프라나’라고 불러온 것과 동일한 우주 에너지를 말한다. 단지 일본의 우스이 미카오 선생이 그 우주 에너지와 그 에너지를 이용한 치유법을 발견하고 이를 가리켜 ‘영기靈氣’, 일본식 발음으로 ‘레이키’라고 부른 것이다. 힐러가 우주로부터 레이키를 받아서 사람이나 동물의 아픈 부위 쪽에 손을 대고 그대로 흘려주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는데(이때 힐러는 레이키가 흐르도록 하는 통로 역할을 할 뿐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사람을 상대로 치유 작업이 이루어져왔고, 그나마도 국내에서는 보편적인 치유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양에서는 이것의 효과를 입증하는 과학적인 연구도 많고 여러 대학에서 강좌가 개설되기도 했으며 메릴랜드 주립병원을 비롯한 많은 병원에서는 실제로 환자의 회복을 돕는 유용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대체 의학의 하나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레이키 힐링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그 원리가 간단하고 수련하기 쉬우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손쉽게 치유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일반 독자들도 레이키에 관심만 있다면 그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씌어졌다. 그런 목적에서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은 레이키의 기본 원리와 수련법, 힐링 때 활용하는 여러 가지 심벌의 사용법 등 레이키 일반에 대한 지식과 함께, 이를 동물에 적용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동물의 힐링 포인트, 힐링을 받을 때의 동물의 반응 등에 이르기까지 애니멀 레이키 힐링에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조목조목 설명할 뿐 아니라 혼자서 레이키 수련 및 힐링을 해볼 수 있는 지침들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책의 후반부에서는 저자 자신 그리고 저자와 함께 애니멀 힐링 작업을 하는 수련벗들이 레이키 힐링을 통해 직접 치유한 반려 동물들의 이야기, 또 세상과의 이별을 앞두고 레이키 힐링을 통해 반려인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떠난 동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그들이 아플 때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까워한 적이 있는 반려인은 물론, 동물 치유에 레이키를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 나아가 전문적인 레이키 힐러가 되어 사람이나 동물을 치유해 주고 싶은 이들이라면 더없이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등 돌렸던 강아지가 힐링 직후 내 손을 핥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이 책의 저자는 집에서 키우던 개와 고양이가 죽거나 아플 때 그들과 ‘말이 통하면 얼마나 좋을까?’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물들과 교감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되었다. 그 후 레이키 에너지가 사랑하는 동물들을 감싸 안아주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레이키 힐러가 되는 길을 걸었다. 그동안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이자 레이키 힐러로서 2,500마리가 넘는 동물의 교감 상담을 하고, 300여 마리의 아픈 동물들을 상대로 치유 작업을 해온 경험을 토대로, 그녀는 자신처럼 아픈 동물을 가족으로 둔 사람들이 레이키를 익혀 직접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녀의 첫 레이키 힐링 상대는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칸쵸’였다. 복막염에 걸려 며칠째 구토를 하며 밥을 먹지 않던 칸쵸였다. 그 무렵 레이키를 배우고는 있었지만 힐링 경험도 별로 없고 확신도 없었다.

“문득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뿐인데…… 손 놓고 있는 것보다 낫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칸쵸에게 손을 뻗어 레이키 힐링을 해주었습니다. 거품을 문 채 웅크리고 부들부들 떨던 아이가 나의 손길이 닿자 거짓말처럼 몸의 떨림을 그치고 옆으로 누워 그나마 편하게 잠들지 않겠어요? 눈앞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상황이 놀라우면서도 아이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몹시 기뻤어요. 허공을 향해 끝없이 감사 인사를 드렸답니다.”

칸쵸는 완치 판정을 받고 그 후 한 달쯤 더 살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지만, 저자에게 레이키 힐러라는 새로운 삶의 길을 선물처럼 안겨주고 갔다. 칸쵸를 통해 “레이키의 기적을 경험하고 힐러로서 살아가기로 결심”한 뒤 저자는, 장기가 모두 망가져 약을 끊고 안락사를 기다리던 중 레이키의 도움으로 몸속의 결석들을 모두 쏟아낸 뒤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노견 ‘두리’를 비롯해 수많은 동물들과 인연을 맺어나갔고, 레이키의 신비롭고 기적적인 치유력을 더욱 굳게 믿게 되었다. 그러면서 치유는 힐러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힐러는 다만 통로에 불과하다는 것 등을 깨닫고 더욱 겸손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힐러로서의 삶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힐러의 삶을 시작한 이후로 만난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감동적이다. 동물들이 반려인과 나누고 있는 감정적 애착, 두려움이나 희망, 하고 싶은 이야기, 또 레이키에 반응하는 것 등등 사람과 거의 다를 게 없다고 느낄 정도이다.
유기묘로 파양(입양되었다가 취소되는 것)의 아픔까지 겪고 우울증에 아무것도 먹지 않던 ‘별이’가 힐링 후 사료를 먹고 몸단장도 하기 시작한 이야기, 집을 나갔다가 길을 잃고 헤매던 고양이 ‘레이’가 레이키의 반짝이는 빛을 따라 집으로 돌아온 이야기, 오빠가 죽은 뒤 커다란 상실감을 느끼고 우울감도 심하던 강아지 ‘베르’가 힐링 후 자신감도 커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되었다며 반려인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은 이야기, 임신중 의사의 실수로 개복 수술을 받았지만 다행히 두 마리의 새끼를 낳았던 고양이 ‘랑이’를 힐링한 이야기, 학대를 받다가 입양된 뒤 힐링을 받고 나서 활력을 되찾은 개 ‘햇님이’ 이야기, 빈혈로 고생하다 회복된 고양이 ‘시루’ 이야기, 레이키 덕에 깁스한 다리를 빨리 회복한 천방지축 강아지 ‘앵두’ 이야기 등등이 그것이다.
레이키 힐링으로 치유된 동물들의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보통 레이키 힐링을 의뢰해 올 때는 이미 병세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어 있어서 힐링을 하는 도중 반려 동물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비록 그렇게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레이키 덕분에 편안한 가운데 가족들과 충분한 이별 시간을 갖고 마지막 순간을 마친 동물들의 이야기도 많다. 얼굴에 종양이 생겨 고생하다 죽음을 맞았지만 레이키 빛 속에서 잠자듯 편안히 떠난 고양이 ‘퀴니’, 복막염에 맞서 씩씩하게 싸우다가 가족들과 충분한 이별 시간을 갖고 떠난 고양이 ‘망고’, 옆에서 지켜보던 반려인에게 큰 감동을 줘 레이키 힐러의 길로 안내하고 떠난 노견 ‘코로’ 등……
반려 동물들의 치유 과정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동물들의 다양하고 깊은 감정과 마음씀씀이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코로의 반려인처럼 아예 레이키 힐러의 길에 선뜻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자신이 기르던 개나 고양이 등을 바라보고 대하는 태도가 놀랍게 변한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저자에게 반려 동물의 힐링 경험이 있거나 또는 레이키 수련을 배운 사람들도 한결같이 그 놀라움과 기쁨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안타까워할 정도이다.

“무슨 이유에선지 등 돌리고 앉아 나를 반겨주지 않던 우리 집 강아지가 힐링을 시작하자 다가와 손을 핥더군요. 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쿠레이!”―정은지, 간호사, 28세

“서로 잡아먹을 듯 싸우던 고양이들을 보다 못해 레이키 힐링을 의뢰했는데, 일주일 간의 힐링이 끝난 뒤 함께 잘 지내는 것을 보며 정말 신기했고 나도 언젠가 경험해 보고 싶어졌어요.”―이연정, 디자이너, 30세

“처음 레이키를 접했을 때는 반신반의했죠.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고, 이제 내 자신이 레이키를 통해 다른 사람과 동물을 도와줄 수 있게 돼 행복하고 감사해요.”―이보람, 회사원, 30세

“레이키를 만난 뒤 제 삶이 더 깊고 따뜻해졌습니다. 나눔의 즐거움과 사랑의 기적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았어요. 레이키는 엄마의 아낌없는 사랑을 닮은 도구이자 마법입니다.”―오제형, 요리사, 32세

“감정 기복이 심한 성격인데 레이키를 배운 뒤 마인드 컨트롤이 잘돼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나와 내 반려 동물까지 치유하는 사랑의 에너지, 레이키의 짜릿함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시길!”―권지민, 쇼핑몰 MD, 34세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초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셀프 힐링을 하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레이키는 어떤 비싼 마사지나 보약보다 좋아요.”―최수진, 직장인,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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