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련|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첫 번째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으로 성장과 투쟁의 여성서사를 보여주며 제2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박서련의 두 번째 장편소설. 연년생 자매 이야기로, 너무 쉽게 악몽으로 변하는 청년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요약박서련 작가의 소설 《마르타의 일》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보이지 않는 존재’로 치부되기 쉬운 가사 노동자들의 삶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마르타는 부유한 집안의 가사 도우미로 일하며 타인의 일상을 정돈하고 관리하는 일을 업으로 삼습니다. 그녀의 삶은 고용주의 요구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된 집안 구석구석을 닦고, 쓸고, 정리하는 반복적인 노동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
소설은 단순히 가사 노동의 고단함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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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주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