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미디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판사로 일했고, 소설로 등단했고(제10회 세계문학상 수상), 지금은 방위사업청에서 일하는,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인 정재민 작가의 첫번째 산문집이다. 판사로서 마지막 재판을 진행하며 느꼈던 소회를 형사재판 과정에 맞춰 써내려간 책으로, 10여년간 판사로 일하며 느낀 무수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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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재민 판사가 집필한 이 책은 차갑고 딱딱할 것만 같은 법정의 풍경을 인간미 넘치는 시선으로 재해석한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법률 조항을 적용해 판결을 내리는 기계적인 존재가 아니라, 법대 뒤에 앉아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고뇌하며 성장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판사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냅니다. 책은 저자가 겪었던 다양한 재판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과 그들을 대하는 판사의 마음가짐이 따뜻한 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