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구|푸른향기





떠나고 싶을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행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열여덟 살의 여고생이 혼자 여행한다. 특별한 여행지나 대단한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니다. 홀로여행을 하며 세상의 온기를 느끼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으며, SNS에 올린 셀카 사진과 여행담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은 책가방 대신 카메라를 메고 교실 밖으로 나온 슬구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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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물 밖 여고생』은 열여덟 살 여고생 슬구가 쓴 감성 포토에세이로, 그녀가 책가방 대신 카메라를 메고 홀로 여행하며 느낀 세상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슬구는 시흥에서 자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가정에서 여덟 살 터울의 남동생을 돌보며 자랐다. 입학식, 학예회 같은 날에도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 간 적이 없었고, 학원을 다닌 경험도 손에 꼽을 정도였다.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았지만, 그녀는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길을 찾아갔다. 부모님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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