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최진영의 첫번째 소설집. 전작 장편들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박력있는 서사가 여실히 응집되어 있는 가운데, 폭력과 착취가 상존하고 욕망과 불확실성이 넘실거리는 이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약자들에게 정면으로 시선을 던진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최진영 작가의 소설집 『팽이』는 삶의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면서도 끝내 자신의 궤도를 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고도 서늘한 필치로 그려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은 각기 다른 인물들이 마주한 상실과 고립,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기묘한 유대를 다룹니다. 제목인 ‘팽이’는 쉼 없이 돌아야만 쓰러지지 않는 우리네 삶을 상징하며, 동시에 중심축이 어긋나 흔들리는 인간 존재의 위태로움을 은유합니다. 🌀
표제작인 「팽이」를 비롯한 작품 속 인물들은 대개 일상적인 안온함과는




최진영사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