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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유년의 상처를 끌어안는 치유의 심리학)
우르술라 누버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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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심리
#치유
#트라우마
#현재
334쪽 | 2010-11-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우울증>의 작가 우르술라 누버 최신 화제작. 이 책에서 지은이는 부모의 죽음과 이혼, 별거, 다툼, 학대로 인해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 인사들의 실화와 천여 건에 달하는 일반인 대상의 풍부한 내담사례, 그리고 어린 시절을 다룬 수십 권에 이르는 전문서의 고증을 통해 어린 시절의 경험과 성인이 된 후의 삶 사이의 관계에 대해 분석한다. <BR> <BR> 누구나 자신 안에는 아직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또 다른 자아, 즉 어린 아이가 자리하고 있다. 그것도 한두 살배기 유아와 세 살에서 열한 살까지의 어린 아이, 그리고 10대 청소년기까지의 어린 시절이, 누버의 표현에 따르면 마치 ‘잠자는 사람’처럼 우리의 깊은 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가 특정한 상황에 자신도 모르는 순간에 고개를 들곤 한다는 것이다.<BR> <BR> 아파서 나란히 입원해 있는 형과 자신 중 형만 좋은 병실로 옮겨주고 떠난 아버지, 남편의 출장에 따라가기 위해 어린 딸을 기숙사에 홀로 내팽개쳤던 어머니를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 사실 부모 역시 자신이 부모로부터 받지 못한 것을 자녀에게 기대하고 요구하며, 또는 자식보다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식에게 의도하지 않은 고통을 주기도 한다. 부모는 자식의 삶의 지배자도 심판자도 아닌 불완전한 한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이끈다.<BR> <BR> 부모나 주변인으로부터의 영향이 결정적이던 어린 시절과 달리 자기 삶의 시나리오를 스스로 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글처럼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자신을 영원한 희생자로 여기지 말라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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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구덩이 피하기 전략-빠를수록 좋다

머리말-나는 왜 요 모양 요 꼴일까?
우리를 원격조종하는 어린 시절의 경험들
우리는 과거의 꼭두각시인가?
자기 인식에 이르는 길

1장 스타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1-어린 시절 경험이 미치는 영향
사랑이 없는 어린 시절

2장 방향 설정-어린 시절에 필요한 것들
어린 시절의 욕구
어린 시절에 각인된 상처와 비뚤어진 자아

3장 위험한 폭약 부정적인 신념 체계-왜 자신과 운명을 탓할까?
어린 시절에 형성되는 신념 체계
옛 상처, 스트레스, 그리고 반복 강제
반복되어 나타나는 어린 시절의 불안
면역 체계에 미치는 영향

4장 명사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어린 시절이 미치는 영향은 과장되었는가?
어린 시절 경험이 인생의 방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자기 신뢰의 원천
구부러질지언정 부러지지는 않는다

5장 대체 경험-당신을 보호하는 것
회복력, 위험과 스트레스 극복의 촉매
긍정적인 만남, 가혹한 현실에 대한 완충 장치
성장한 후의 긍정적 경험의 효력

6장 과거를 받아들이기-어린 시절과 함께 사는 법 배우기
과거 다루는 법을 바꾸기
어린 시절의 또 다른 존재를 인정하기
기적이 일어남을 믿어라

7장 새로운 이야기하기-연출을 하라
‘만약, 그랬다면’ 도식 깨기
기억은 믿을 것이 못 된다
각본 다시 쓰기
약점을 다른 눈으로 보기

8장 거리 두기-과거의 신념 체계는 당신의 힘을 빼앗아 간다
어린 시절을 탓하는 것도 하나의 신념 체계이다
신념 체계의 실마리 잡기
신념 체계 의심하기

9장 어린아이 달래기-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방법
내면아이 돌보기
당신 자신을 돌보라

10장 용서-다른 눈으로 부모를 보기
만만치 않은 독립
우리는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인가?
꼭 필요한 용서
용서-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결론-이젠 어린아이가 아니니까

감사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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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우르술라 누버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뮌헨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현대심리학』에디터를 거쳐 1996년부터는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내 안의 아이가 울고 있다』는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낸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어린 시절의 경험과 성인이 된 후의 삶 사이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부모는 삶의 지배자도 심판자도 아닌 불완전한 한 사람의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이들이 부모를 비판하고 용서함으로써 행복한 진짜 어른이 되는 길로 안내한다. 우르술라 누버는 현재 ZDF를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ursula-nub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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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이유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아이는 어린 시절에 겪은 트라우마 때문이 아니라 그 후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억압 때문에 비뚤어진다.--지속적인 억압, 이라는 말이 갖는 의미가 크게 와 닿는다. #어린 시절에 겪은 큰 트라우마는 인격 발달에 영향을 미치기는 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예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만 영향을 미친다. 어린 시절의 불행한 경험은 성인이 된 후 겪는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 #누구나 지나온 시간. 유년의 시간들이 어떻게 흘러갔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유년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어린시절의 신념체계를 바꾸고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 치유 심리학. 한번쯤 읽어보면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 이 책이 결코 정답은 될 수 없겠지만 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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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 책을 처음 읽은 뒤(...) 설마했는데 노래 제목처럼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공전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용서가 된걸까? 밑줄 그어댔던 그 시간과 연필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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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o J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현재는 과거가 쌓여 이루어진 것이고, 현재에 문제가 있다면 과거를 살펴봄으로써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당연한 내용같지만 그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던 나를 찾게하는 그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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