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네가 없음의 온도

공대일 지음 | 한언출판사 펴냄

이별, 네가 없음의 온도 (이별의 masterpiece,한글로 쓰여진 이별에 대한 최고의 레시피)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500원 10% 13,0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6.10

페이지

368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다시시작 #사랑 #연애 #이별 #헤어짐

상세 정보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에게
이별을 인정하고 끝난 사랑을 배웅하는 책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탄생한 단 한 권의 에세이.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외쳐봤자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이미 사랑은 없다. 우리는 끝없이 되뇐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 것이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인정하고, 치유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또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별의 전 과정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사례로 풀어 놓아, 독자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이미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미연

@yimiyeonohbu

설정 쳐돌이가 거하게 반한 책.
끝까지 트릭을 예측할 수 없다.
야쿠자와 휘말린 위기에 몰린 남주가 우연히 만난 노파는
자신의 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 둘이 출소하면 죽여주겠다는 것을 댓가로 새 삶을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준다.
새 삶으로 위장한 남주가 행복한 삶을 이어가던 어느날 편지가 한통 도착하는데....
'그들이 출소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북플라자 펴냄

20초 전
0
나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나연

@nayeoncje4

  • 나연님의 윤슬의 바다 게시물 이미지

윤슬의 바다

백은별 지음
바른북스 펴냄

읽었어요
4분 전
0
.oO님의 프로필 이미지

.oO

@hyunminiedesu

  • .oO님의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게시물 이미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천선란, 박해울, 박문영, 오정연, 이루카 (지은이) 지음
허블 펴냄

읽고있어요
21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탄생한 단 한 권의 에세이.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외쳐봤자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이미 사랑은 없다. 우리는 끝없이 되뇐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 것이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인정하고, 치유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또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별의 전 과정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사례로 풀어 놓아, 독자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다
이별은 무조건 아프다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이별한다
그저 견딜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이제 탄생한 단 한 권의 에세이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외쳐봤자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이미 사랑은 없다.
우리는 끝없이 되뇐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 것이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인정하고, 치유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또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별의 전 과정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사례로 풀어 놓아,
독자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한 장씩 따라오면
천천히, 당신의 이별은 진행될 것


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다.
이별은 무조건 아프다.
놀랐는가. 아픔을 감당할 길이 없는가.
그렇다면 당신, 이 책의 첫 장을 펼쳐라.
페이지가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천천히, 당신의 이별은 진행될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마음에 남아있는 그것을 '지난 사랑'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자책하지 말 것
나는 그 사람이 사랑했던 사람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이별한다.
어차피 이별해야 한다면 건강하게 이별하자.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다.
더는 슬퍼하거나 자책하지 말아라.
당신은 그 사람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이제 인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안녕, 내가 알았던 사람

이 책은 이별의 전 과정을 담았다.
1부에서는 이별을 인정하는 내용을 다룬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이별을 처음 마주하고 겪는 8가지 단계를 다룬다. 또 나는 어땠는지, 우리의 관계는 어땠는지를 되짚어보고, 인정하고, 그 사람을 보내는 과정을 담았다.
2부는 자신의 상처에 집중한다.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이 과정을 거치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3부는 혼자가 된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고 피해야 할지를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은 당신을 격려한다. 새로 시작될 또 다른 연애를 위한 여러 팁들을 담았다.

애도하세요, 당신의 끝난 사랑을

그 사람의 없음이 버거운가요?
아직도, 우리가 헤어졌을 리 없다고 되뇌고 있나요?
지금, 울고 있나요?
나에게 문제가 있을 거라고 자책하세요?
아니면 나쁜 놈이라고 그 사람을 욕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책.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이제 탄생한, 이별의 모든 것이 담긴 단 한 권의 에세이.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