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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6.6.10
페이지
368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이에게
이별을 인정하고 끝난 사랑을 배웅하는 책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탄생한 단 한 권의 에세이.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외쳐봤자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이미 사랑은 없다. 우리는 끝없이 되뇐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 것이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인정하고, 치유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또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별의 전 과정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사례로 풀어 놓아, 독자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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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탄생한 단 한 권의 에세이.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외쳐봤자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이미 사랑은 없다. 우리는 끝없이 되뇐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 것이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인정하고, 치유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또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별의 전 과정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사례로 풀어 놓아, 독자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책 소개
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다
이별은 무조건 아프다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이별한다
그저 견딜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이제 탄생한 단 한 권의 에세이
"이제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외쳐봤자
당신과 그 사람 사이에 이미 사랑은 없다.
우리는 끝없이 되뇐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 것이라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별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별은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인정하고, 치유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또 다시 사랑하기 위해 나아가는,
이별의 전 과정을 이 책은 다루고 있다.
저자는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사례로 풀어 놓아,
독자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한 장씩 따라오면
천천히, 당신의 이별은 진행될 것
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다.
이별은 무조건 아프다.
놀랐는가. 아픔을 감당할 길이 없는가.
그렇다면 당신, 이 책의 첫 장을 펼쳐라.
페이지가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천천히, 당신의 이별은 진행될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마음에 남아있는 그것을 '지난 사랑'이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자책하지 말 것
나는 그 사람이 사랑했던 사람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이별한다.
어차피 이별해야 한다면 건강하게 이별하자.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다.
더는 슬퍼하거나 자책하지 말아라.
당신은 그 사람이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이제 인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안녕, 내가 알았던 사람
이 책은 이별의 전 과정을 담았다.
1부에서는 이별을 인정하는 내용을 다룬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이별을 처음 마주하고 겪는 8가지 단계를 다룬다. 또 나는 어땠는지, 우리의 관계는 어땠는지를 되짚어보고, 인정하고, 그 사람을 보내는 과정을 담았다.
2부는 자신의 상처에 집중한다. 내 마음 상태가 어떤지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이 과정을 거치며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3부는 혼자가 된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고 피해야 할지를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은 당신을 격려한다. 새로 시작될 또 다른 연애를 위한 여러 팁들을 담았다.
애도하세요, 당신의 끝난 사랑을
그 사람의 없음이 버거운가요?
아직도, 우리가 헤어졌을 리 없다고 되뇌고 있나요?
지금, 울고 있나요?
나에게 문제가 있을 거라고 자책하세요?
아니면 나쁜 놈이라고 그 사람을 욕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책.
이별의 아픔으로 얼룩진 당신을 위하여-
이제 탄생한, 이별의 모든 것이 담긴 단 한 권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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