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닐 때 꼭 알아야 할 65

박찬옥 외 4명 지음 | 애플비 펴냄

유치원 다닐 때 꼭 알아야 할 65 (유치원 선생님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1.24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매일 유치원 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65가지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총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한 가지 질문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아이를 대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명쾌하고 읽기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나 예문을 팁으로 엮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위즈로그님의 프로필 이미지

위즈로그

@wizlog

  • 위즈로그님의 세이노의 가르침 게시물 이미지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지음
데이원 펴냄

읽고있어요
11분 전
0
위즈로그님의 프로필 이미지

위즈로그

@wizlog

  • 위즈로그님의 세이노의 가르침 게시물 이미지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 지음
데이원 펴냄

읽고있어요
49분 전
0
나래슈즈님의 프로필 이미지

나래슈즈

@talaria_naraeshoes

  • 나래슈즈님의 이 시대의 신중년이 사는 법 게시물 이미지
🤔 최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속 김부장은 많은 중년에게 낯설지 않은 얼굴이다.

🤯 승진 탈락, 지방공장 좌천, 퇴직 이후의 불안, 그리고 은퇴 후 기획부동산 사기까지.

🧐 그가 마주한 것은 실패 그 자체보다, "이제 나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깊은 공허였다.

😳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정작 멈춰 섰을 때 남은 것은 직함도, 소속도 아닌 허전한 자신뿐인 상태.

☝️ 이 책은 바로 이런 고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준다.

😌 중년 이후의 삶을 끝이나 소진의 시기가 아니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환기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
1️⃣ 신중년이라는 '태도' : 끝이 아닌 전환의 시기

✨️ 이 책에서 말하는 '신중년'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 55세 이후를 하나의 기준으로 삼지만, 핵심은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에 있다.

✨️ 퇴직, 역할 축소, 체력 저하 같은 현실을 부정하지 않되, 그것을 삶의 종료로 해석하지 않는다.

✔️ '신중년'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시기다.

✨️ 불안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하며, 완벽보다는 균형을 선택하고, 비교 대신 자기 속도를 회복하는 사람이다.

✨️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성실하게 살아내는 태도가 새로운 성장을 가능하게 만든다.

✨️ 이 책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지금 나는 어떤 태도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를 먼저 묻는다.

.
2️⃣ 돈·관계·일을 다시 설계하는 신중년의 현실 전략

✔️ 신중년의 삶은 경제와 분리될 수 없다.

✨️ 하지만 이 책은 돈을 목적이 아니라 도구로 다루는 시선을 제안한다.

✨️ 재취업, 투자, 강의, SNS 브랜딩, 글쓰기 등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 많은 관계보다 의미 있는 소수의 관계, 억지로 이어가는 인연 보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과의 연결이 중요해진다.

✨️ 신중년은 더 이상 관계로 자신을 증명하지 않는다.

✨️ 편안함을 주는 한 사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거리두기와 연결의 균형이다.

✨️ 홀로 서는 힘과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동시에 회복하는 것, 그것이 신중년의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
3️⃣ 루틴과 자기 성장 : 삶을 다시 작동시키는 작은 실천

✨️ 이 책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다.

✔️ 신중년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오히려 작고 지속 가능한 루틴이다.

✨️ 하루 10분의 독서, 20분의 글쓰기, 가벼운 운동, 정해진 시간의 산책.

✨️ 이런 작은 실천들이 삶의 자동 복구 장치가 된다.

✨️ 루틴은 성과를 만들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내 자존과 리듬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장치다.

✨️ 특히 신중년에게 루틴은 자유와 직결된다.

✨️ 누구도 대신 정해주지 않는 하루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는 감각.

✨️ 이 감각이 회복될 때, 삶은 다시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
🎯 마무리 : 신중년, 지금이 최고의 나이

✨️ 이 책은 중년 이후 스스로를 다시 책임지게 만드는 책이다.

✨️ 김부장처럼 모든 것을 이루고도 공허함 앞에 서 있다면, 이 책은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 "아직 늦지 않았고, 지금이 오히려 가장 나다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시기"라고.

✨️ 신중년은 사라지는 세대가 아니라, 가장 찬란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세대다.

✨️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일깨워준다.

이 시대의 신중년이 사는 법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크루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9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매일 유치원 현장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65가지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총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으며, 한 가지 질문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과 함께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아이를 대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명쾌하고 읽기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나 예문을 팁으로 엮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도와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언제부터 어떤 유치원에 보내야 할까?',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들을 합니다.
그만큼 유치원에 가는 것은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무척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지요. 아이가 처음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부모는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그리고 보낼 때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질문에 대해 유치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명쾌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발달 과정을 거쳐 자라며, 각 시기에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그리고 각 문제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는지와 같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도 가득하지요.
또한 65가지의 이야기마다 실제 상황에서 아이, 부모, 선생님이 겪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이는 즐겁고 행복하게 유치원 시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