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러브 2

이동준 지음 | 넥스페이퍼 펴냄

스마트 러브 2 - 연애 못하는 여자들은 알 수 없는 남자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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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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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민지

@dayell_07

이 책은 제목이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이 들어 끌렸다.
어디가서 떠발릴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을 여기에 기록하기 위해선 언급하겠다.
나도 작가님과 비슷한 상황이다.
더하다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나는 이 책을 주로 '연민' 이라는 시선으로 완독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해결책이 아니다.
작가 본인의 우울감과 예민함을, 일상 글을 통해 담아낸 책이다.
읽는 동안 '나만 이런 기분이 드는 게 아니었구나.','다른 사람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함께 내가 위에 언급했던 연민이 느껴졌다.
그 연민은 작가를 향한 연민이 아닌, 자신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다.
내 스스로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속 안의 우울을 스스로 곱씹으며, 털어내지 못하고 있던 내가.

물론 나는 이런 감정과 기분이 들었지만, 반면에 우울을 이해하기도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정하 (지은이) 지음
잇다름 펴냄

2분 전
0
민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민지

@dayell_07

SNS에서 우연히 이 책의 한 구절을 보고 끌려서 구매 후 완독했다. 완독 후, 이 책 제목인 "샤덴프로이데"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 찾아봤다.
'남의 불행을 보았을 때 기쁨을 느끼는 심리'를 지칭하는 독일어란다.

제목의 의의를 알기 전에는 마냥 슬픈 사랑 글 같았다.
격양된 감정을 중심으로 글로 펼쳐낸 듯 보였다.
사랑처럼 보이지만 사회적인 틀, 시선에서는 벗어난 사랑.
서로를 의지하면서도 해하는, 그런 모순적인 사랑 글이 주라고 느꼈다.

무신론자인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했다.
'유다'나 '베드로' 같은 상징적인 인물들도 등장했기에.
마치 성경 속을 파헤치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인 내 견해로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풍기는 책은 아니었다.
어렵기도 어려웠지만 그만큼 깨닫는게 많아지는 책이었다.
독서 시야를 넓히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거쳐가도 괜찮을 듯 싶다.

SCHADENFREUDE

하연 지음
부크크(bookk) 펴냄

17분 전
0
워니의원수님의 프로필 이미지

워니의원수

@zcxmi_01

@ziwon 꼭와ㅏ라..
29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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