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없는 우울증과 뇌종양 판정, 약 7년간 다니던 기름정유회사 퇴직으로 불안정해진 수입. 길을 잃었다. 하지만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왔듯 남들과 조금 다른 여행을 해나간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요?"라고 물으며 일단 유럽으로 훌쩍 떠난 김비X박조건형 부부의 이야기.
《아독방님의 이벤트를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길을 잃어 여행갑니다는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 부부의 42일간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체코,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10개국을 여행하며 쓴 여행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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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관광을 위해 정보를 얻으려고 읽는 책이 아닌 여행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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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이 갔던것은 집을 찾는 것이다.
해외여행을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을 가본 적은 없지만 몇 일이 되었건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항상 이제 그만 집에 가서 쉬고싶다는 말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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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글이지만 박조건형 작가님의 드로잉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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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유럽여행을 아직까지 책을 보면서 꿈을 꾸고있지만 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꼭 잘되어서 4년안에는 내가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글로 쓰고 사진으로 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