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한겨레출판





외로울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외로울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김혜진 장편소설. '일'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는 통신회사 설치 기사로 일하는 평범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평온한 삶의 근간을 갉아가는 '일'의 실체를 담담하면서도 집요하게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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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9번의 일』(한겨레출판, 2019)은 김혜진 작가의 장편소설로, 2018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딸에 대하여』 이후 2년 만에 출간된 작품이다. 📖 이 소설은 통신회사 설치기사로 26년간 일해온 중년 남성 ‘9번’의 이야기를 통해 노동의 본질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존엄이 어떻게 훼손되는지를 담담하면서도 집요하게 탐구한다. 이름 없는 주인공 ‘그’는 회사에서 저성과자로 낙인찍혀 권고사직을 강요받지만, 일을 그만둘 수 없다는 신념으로 버틴다. 작가는 노동이 삶의 근간을 갉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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