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2

네온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다이어터 2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본격 다이어트 웹툰, 운동적응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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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11.15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다이어터> 제2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이어트 만화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주인공인 25세 은행원 ‘신수지’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평범한 여성이기 때문이다.

25세 은행원 신수지는 일관되고 부단한 노력으로 몸무게를 93kg에서 71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한다. 손발 저림도 사라지고, 피곤함도 덜 하다. 운동을 해도 전처럼 쉬 지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녀는 고도 비만이며, 더 많은 감량이 필요하다. 그녀의 집에서 기생(!)하는 트레이너 서찬희는 그녀가 느슨해지지 않기 위해서 새롭고 강도 높은 감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편 수지와 친해지려고 같은 헬스장에 등록한 은행 부장님은 체계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운동하다가 결국 사고를 친다. 그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떠난다. 그리고 얼마 후, 놀랍게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온 부장. 그런 부장님을 보고 충격에 빠진 신수지는 식사를 줄여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는데...

그녀가 우왕좌왕하면서도 결국은 다이어트의 왕도를 걷는 모습은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재미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만화가 아니다! 주인공 수지가 선택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비과학적인 미신이 아닌, 철저한 정석 다이어트 법! 수지의 시행착오를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다이어트 방법을 체화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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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

@chanim

  • 차님님의 다이어터 2 게시물 이미지
의지가 꺾이기 전에 헬스장을 등록해야 할텐데
그전까지 이거라도… 😵

다이어터 2

네온비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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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은지

@awcqrblgf0x4

운동계획표를 실천해보자

다이어터 2

네온비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2018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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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다이어터> 제2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이어트 만화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주인공인 25세 은행원 ‘신수지’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평범한 여성이기 때문이다.

25세 은행원 신수지는 일관되고 부단한 노력으로 몸무게를 93kg에서 71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한다. 손발 저림도 사라지고, 피곤함도 덜 하다. 운동을 해도 전처럼 쉬 지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녀는 고도 비만이며, 더 많은 감량이 필요하다. 그녀의 집에서 기생(!)하는 트레이너 서찬희는 그녀가 느슨해지지 않기 위해서 새롭고 강도 높은 감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편 수지와 친해지려고 같은 헬스장에 등록한 은행 부장님은 체계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운동하다가 결국 사고를 친다. 그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떠난다. 그리고 얼마 후, 놀랍게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온 부장. 그런 부장님을 보고 충격에 빠진 신수지는 식사를 줄여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는데...

그녀가 우왕좌왕하면서도 결국은 다이어트의 왕도를 걷는 모습은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재미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만화가 아니다! 주인공 수지가 선택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비과학적인 미신이 아닌, 철저한 정석 다이어트 법! 수지의 시행착오를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다이어트 방법을 체화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이것이 궁극의 다이어트 만화!
★ 화제의 베스트셀러 2탄!! ★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다이어터》2권이 나왔다. 《다이어터》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이어트 만화의 절대 갑(甲)으로 불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주인공인 25세 은행원 ‘신수지’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평범한 여성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우왕좌왕하면서도 결국은 다이어트의 왕도를 걷는 모습은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재미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만화가 아니다! 주인공 수지가 선택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비과학적인 미신이 아닌, 철저한 정석 다이어트 법! 수지의 시행착오를 보면서 독자들은 진정한 다이어트 방법을 체화하게 된다.

손에 잡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마법 같은 만화.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 상냥한 작품.

25세 은행원 신수지는 일관되고 부단한 노력으로 몸무게를 93kg에서 71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한다. 손발 저림도 사라지고, 피곤함도 덜 하다. 운동을 해도 전처럼 쉬 지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녀는 고도 비만이며, 더 많은 감량이 필요하다. 그녀의 집에서 기생(!)하는 트레이너 서찬희는 그녀가 느슨해지지 않기 위해서 새롭고 강도 높은 감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편 수지와 친해지려고 같은 헬스장에 등록한 은행 부장님은 체계 없이 하고 싶은 대로 운동하다가 결국 사고를 친다. 그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떠난다. 그리고 얼마 후, 놀랍게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돌아온 부장. 그런 부장님을 보고 충격에 빠진 신수지는 식사를 줄여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는데….

《다이어터》의 또 다른 재미!
신수지는 깨닫지 못하는 몸속 나라 이야기

《다이어터》의 또 다른 깨알 같은 재미는 지방, 근육, 단백질이 살아가는 수지의 몸속 나라 이야기. 지방이 지배하여 악화 일로를 걷던 몸속 나라는 수지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거지꼴을 못 면하던 근육들은 몸집이 커지고, 새로운 옷을 입고 튼튼한 새집을 가지게 되면서 지방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된다. 조바심이 난 지방 대장은 어떻게든 상황을 반전시키려하지만, 모든 시도는 수포로 돌아갈 뿐이고….
몸속 나라 이야기는 단지 재미를 위해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로 인해 일어나는 변화를 직관적으로 알게 하면서, 또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일어나는 부정적인 영향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다이어터》의 멋진 점은 이러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안배하여 순수하게 재미로 봐도 좋은 만화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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