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 답답할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분량보통인 책
장르성공학
출간일2019-10-21
페이지308쪽
10%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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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성공학
출간일2019-10-21
페이지308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불안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작가
이지성
(지은이)
상세 정보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대한민국에 인문학 돌풍을 일으켰던 이지성 저자가 5년 만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붙잡고 있었던 ‘그것’에 주목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1
게시물
65
이 책이 담긴 책장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에이트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내용 요약 🤖✨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책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 속에서 인간 고유의 영역을 탐구하며, 궁극적으로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저자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 속도와 그로 인해 발생할 사회경제적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인공지능이 반복적이고 계산적인 업무를 넘어
누군가 불쑥 찾아와서 "당신은 지금 언젠가 대체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그 상황을 그저 웃어 넘길 것인가.
졸업과 취업의 길목에 서서, 을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기업의 입장에서, 남들도 다 할 만 한 것을 할 것 같은 사람을 굳이 뽑을 이유가?"
나의 졸업 프로젝트와 포트폴리오들을 뜯어보고 바라보며, 그리고 나 스스로를 진단해보며 생각했다. '나는 굳이 내가 아니어도 그 누군가가 어디선가 할 법한 제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본주의적 생각으로 접근해보자.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수요를 발견하고 그것은 곧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기업의 성장은 기업이 기존에 버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 때 일어난다. 즉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돈을 더 벌어 낼 떄 성장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기업은 궁극적으로 그들의 성장을 목표로 할 것이다.
한편, 기업이 사람을 뽑는 것은 비용을 쓰는 것에 해당한다. 그렇다는 것은
[기존에 하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 저렴하고 효율 좋은 무언가로 대체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기업이 이익율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에 하던 것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더 저렴한 무언가로 대체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기존에 하던 것이 아닌 새로운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자본주의 사회의 순기능을 이해하는 사람으로서는, 나는 스스로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서 나는 '새로운'이라는 말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된다. 새롭지 않은 사람은 언젠간,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
그간 하던 방식의 공부와 교육이 무의미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에 종속되어버린 사람은 결국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거' 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테면, 학점과 학교이름, 점수 등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더 높은 숫자를 가진 무언가에게 아주 쉽게 대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당신은 결국 대체되기 위해 살아갈 것인가?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새로운 것이란 것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쉽게 생각하면 바로 '나 자신'이 있다. 나는 너와 절대 같지 않고, 이 세상 그 누구와도 같지 않다. 따라서 남들이 따르는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스스로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또 '바로 너'가 있다. '나'에서 '너'로 향하는 수많은 가지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새로운 것의 경우를 늘려준다.
따라서 새로운 것은 스스로만의 철학(나 자신)과 타인을 향한 공감(바로 너)에서 생겨난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을 기르기 위한 해답은 독서와 대화, 그리고 글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른바 철학의 트리비움이라고 부를 수 있는 문법학, 논리학, 수사학적인 능력을 그것들을 통해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문학을 읽고 상상하고 느낀 것을 타인과 나누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을 길러낸다. 이것이 바로 나만의 '새로운 것'을 세상에 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