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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클래식 시리즈 8번째. 관용론의 대표적인 철학자인 볼테르의 철학소설이며 당시 프랑스 사회체제와 라이프니츠의 낙관주의를 통렬하게 풍자하는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캉디드라는 청년이 그의 정신적 스승인 팡글로스의 단순한 낙관주의(혹은 라이프니츠의 낙관주의)라는 독트린에 물들어 에덴 같은 성에 갇혀 살다가 갑자기 이런 삶이 단절되고 그는 그 성에서 쫓겨난다. 그는 이 세상의 고난 가득한 삶을 보고, 경험하면서 느리지만 고통스러운 각성을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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